고민상담
장거리 연애 결혼식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신랑은 수원이 본가 용인에살고 수원에 주로 살았어요 학교는 구미
저는 대구에서 나고자라 대구에 직장들 있었고 대학교도 대구였어요
저희양가부모님이 신랑측보다 7살 이상 많으셔서(늦둥이) 그래서 부모님은 이미 은퇴하셨구요 신랑측은 두분다 현역이세요
꼭 올 하객은 그쪽이 확실히 많고 저희쪽에는 가까운데서 해야만 오실 분들이 좀 많아요 어디서 해야 좋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의를 하긴해야겠지만 보통 여자쪽에 조금더 배려를 해주셔서 여자쪽으로 하는경우가 있기더라구요 그리고 연세가 더 있으시다면 예식장 오실분들도 연세가 있으실거고 장거리는 힘들듯할거같아요 잘상의해서 결정하시길 바래요~
결혼식은 부모님의 행사 느낌이 강해서, 양가 부모님들과 상의를 가장 먼저 하셔야 하고
보통은 양쪽 집이 멀다고 가운데서 하면, 양가 모두 불편하기 때문에
하객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쪽 지역에서 진행하시고,
한쪽은 결혼식 전에 사전 피로연 등으로 인사를 먼저 하기도 합니다.
가운데 지역을 선택하는것은 매우 비추이니, 잘 상의하셔서 좋은 곳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상의하셔서 하시되 하객 많은쪽에서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질문자님쪽 보다 신랑쪽이 하객이 많으시면 양보하시고 대신 신랑쪽에서 버스대절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현실적으로 잘 상의하셔서 행복한 결혼식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보통은 여자쪽가까운곳을 하든데 저희는 우리쪽 남자쪽에서 했습니다구지 따질 필요는 없고 손님 많은곳이 여러사람들 덜 고생되고 좋지 않을까요
축하드리고 시부모님 될분들 의향을 물어보시고 잘 조율하시길
신랑측 부모님 아직 현역이시라면 한쪽으로 편리 봐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요즘은 거리가 멀면 미리 결혼식전 피로연을 하더라구요
신부측이 대구쪽이고 어르신이 많으시다면 본식전에 대구에서 못오실분들을 위해 피로연을 먼저 하심은 어떨까요?
양가 부모님이 은퇴하셨고 신랑이 현역이시라면 결혼식 장소는 하객이 많은 쪽을 고려하는 게 좋아요.
신랑 쪽이 더 많고 가까운 곳이니 용인이나 수원 쪽이 자연스럽겠어요.
대구와 구미는 멀어서 하객들이 힘들 수 있어요. 대구에서 하거나 대구 근처에서 하시면 하객들이 오기 편할 것 같고요. 결혼식 장소는 하객 수와 편리함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게 좋겠어요.
자연스럽고 편안한 곳이 가장 좋아요..
하객수도 많고 신랑측 부모님이 아직 현역으로 일을 하신다고 하니 신랑 기준 지역인 수원에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부측 지역인 대구에서 결혼식을 하면 신랑측 더 많은 하객들이 이동해야 하고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하객 수가 많은 신랑측을 기준으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수원이나 용인 쪽에서 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질문자님 쪽 부모님들이 연세가 있으시긴 하지만 신랑측 하객이 압도적으로 많다면 그쪽에 맞춰서 하는게 현실적일듯합니다 대신 질문자님 쪽 가족분들 교통편이나 숙박 이런부분은 좀더 신경써서 챙겨드리시면 될것같고요 아무래도 결혼식은 하객 많은쪽 위주로 정하는게 일반적이긴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중간에서 하면 어차피 양쪽에서 오기 힘들고 하니 현실적으로는 올 하객이 많은 쪽에 가까운 지역을 합니다
가족들 또는 친척들은 보통 버스 대관하면 되지만
회사 지인 친구 이런 분들은 그게 안되거든요 그래서 가족을 제외한 올분들이 많으면 그쪽 위치에서 하고
나중에 한쪽은 많이 못오니 그분들은 축의금만 보내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럴경우 따로 적당히 밥만사는편이구요
두 분의 상황을 보면 정말 고민될 만한 조건들이 많네요. 신랑은 수도권 중심, 신부는 대구 중심이고, 양가 부모님 연령과 하객 구성도 다르다 보니 어느 한쪽으로 단정 짓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꼭 와야 할 하객이 많은 쪽, 특히 고령자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분들이 많은 쪽에 맞추는 게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