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틱 장애는 자연스럽게 없어진다고 모른 척하라고 하던데요.
한편으로 자연치료가 어렵다며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서요.
보통 정신과를 가야 하나요? 7살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