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팥죽을 먹는 풍습은 어디에서 시작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동짓날 팥죽을 먹는 풍습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일대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는 오랜 전통인데요 이렇게 팥죽은 먹는 풍습은 어디서 시작 되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알아봤더니

    -팥죽의 유래: 팥죽은 말그대로 팥을 주재료로 만든죽이며 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니라 일본,중국,베트남 등 아시아국가에서 주로 만들어서 먹는다고 합니다. 동짓날엔 천지신과 조상의 영혼을 제사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동국세시기에 의해, 동짓날을 '아세'라 했고, 민간에서는 흔하게 '작은설'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태양의 부활을 뜻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 설 다음가는 작은 설의 대접을 받는것이라고 합니다

    -동짓날 팥죽을 쑤게 된 이유: 중국의 '형초세시기'에 의하면 공공시의 망나니 아들이 동짓날에 죽어 '역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아들이 평상시에 팥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역신을 쫓기 위해 동짓날 팥죽을 쑤어 악귀를 쫓았다는 것이라고 합니다(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동지))

    색깔이 붉은판은 양의 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귀신의 음의 기운을 물리치는데에 효과적이라고 믿어 민속적으로 널리 활용되어왔다고 합니다 동짓날에 팥죽을 대문이나 문 근처에 벽에 뿌리는것도 악귀를 쫓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 옛부터 우리는 팥죽을 통해서 나쁜 귀신을 쫓는다는 미신을 믿어왔습니다. 그래서 가정과 마을의 건강과 발전을 위해서 동짓날 팥죽을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