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양육에 관련된 조언 원합니다. ㅠ

엇나가는 아이 훈육 어떻게 하시나요?

반항성이 좀 높은편이라고

학교에서 한 결과지에 그렇게 나왔는데...

거짓말을 너무 자주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들의 행동때매 고민이 되시겠어요~

    아이의 안좋은 행동떄문에 많이 고민도 되시고 속상하실 거 같아요

    지금 나이의 아이가 거짓말을 자주 하는 것은

    부모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서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무섭고, 혹시나 실망시켜 드릴까봐

    회피하고 싶어서 숨기려고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은 아이가 거짓말을 많이 하는 아이일수록

    아이 내면에 그만큼 불안감이 많은 아이이니

    무섭게 다그치시기 보는 차분하게 대처하시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다그칠수록 아이들은 혼나는게 무서워서

    또 거짓말을 반복하기 떄문입니다.

    화내는 대신 "솔직한 게 더 좋아" 하고 차분하게 타이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서 아이가 솔직하게 말했을 때 크게 칭찬해 주세요

    잘못을 저질렀어도 숨기지 않고 고백했을때는

    야단치기 전에 솔직하게 말해준 용기를 먼저 인정해 주시고

    그래야 아이가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습관이 됩니다.

    그리고 또 아이가 반항성이 많다고 해서 걱정이 되실 거 같아요..

    반항이 높다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부분이지만은

    아이가 그만큼 내면에 스트레스가 많고 힘들다는 증거라

    그런 마음이 안좋게 표현이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한번 진지하게 소통을 해주시는 것이 좋고

    주말에는 완벽히 쉴 수 있도록 이해해 주세요~

    아이와 다시 원만한 관계가 되시길 바라며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채택 보상으로 40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엇나가는 부분이 경향이 높다 라면

    반항심이 커서 자꾸 다르게 행동함이 큰 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의 심리.정서 상태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심리.정서 치유 이겠습니다.

    아이의 기분.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면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정서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함이 크다 라면

    '단호함으로. 거짓말을 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거짓말을 하는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거짓말은 기본적으로 타인과의 신뢰를 깨뜨리는 좋지 않은 행동임을 아이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런 뒤 아이가 잘못을 숨기지 않고 사실대로 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아이가 용기를 내어 솔직하게 이야기 했을 때는 혼내지 말고 정직하게 말해준 태도를 인정해 주며 잘했다고 짚어주세요.

    반면 거짓말을 했을 때는 당장 눈앞의 위기는 넘길 수 있어도 계속 마음이 불편하고 다른 사람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는 거짓말의 부정적 결과를 단호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거짓말을 했다고 크게 혼내기보다 왜 숨기려 했는지 먼저 들어보세요. 사실대로 말했을 때는 칭찬하고, 거짓말에는 일관된 결과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반항이 심하거나 학교 생활에도 영향을 준다면 부모 상담이나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반항성과 거짓말이 잦을수록 혼내는 것보다 왜 거짓말을 했는지 이유를 먼저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짓말을 했을 때는 일관되게 바로 잡되, 사실대로 말하면 크게 혼내지 않는다는 신뢰를 만들어 주세요.

    잘못한 행동은 분명히 지도하되, 아이 자체를 비난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평소 작은 약속을 지키면서 지키면 충분히 칭찬해 주면 정직한 행동이 점차 강화될 수 있습니다.

    학교와도 소통하면서 가정과 학교가 같은 기준으로 지도하면 효과적입니다.

    반항은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지속적이고 심해지면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학교 검사에서 반항성이 높다는 것은 결과 하나만으로 아이가 문제 있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참고자료로만 생각하시고 아이 거짓말을 언제 어떤 상황에서 하는 지를 파악하신 후에 개선하는 방법을 찾아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아이에게 거짓말은 잘못된 행동이고 거짓말을 하면 엄마가 도울 수 없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인식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이거봐, 엄마한테 말을 안하니깐 문제해결이 안되잖아", "거짓말은 잘못된 행동이야"라고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반항성이 높은 아이일수록 명령이 많아질수록 더 부딪히는 경우가 많으니 선택권을 주셔서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시면 아이를 통제하시기 편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숙제할래? 10분 있다가 할래?"같은 방식을 쓰씨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거짓말을 했다고 바로 다그치기보다 이유를 먼저 들어보세요. 혼날까 봐 두려워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혼내기보다 해결을 함께하고, 거짓말에는 일관된 결과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항이 지속되면 담임이나 상담교사와 함꼐 원인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