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문제는 건강보험 재정 악화입니다 탈모 인구가 워낙 많아 전면 적용 시 중증 환자나 암 환자에게 쓰여야 할 필수의료 재정이 고갈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부는 미용 목적이 아닌 병리적 탈모만 제한적으로 인정하려 합니다
일반인이 혜택을 받기 힘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유전성 성인 남성형 탈모는 노화나 미용 영역으로 분류되어 제외될 가능성이 높고 지루성 피부염이나 원형탈모 스트레스성 탈모처럼 질병으로 인정받는 경우에만 급여 처리가 될 확률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부분까지도 건강보험이 적용될지는 아직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