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상환 Vs. 투자 이익 창출 모가 좋을까요?

일정 부분의 현금이 생겼을 경우. 그 자금의 효율적 운영방법에 대해 질문을 남깁니다. 이 현금에 대해 대출 상환과 투자를 통한 수익 창출 중 어떤게 현명하고 좋은 운영 방법일까요? 답은 없겠지만 다양한 케이스를 예를 들어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의 상환은 사실상 대출금리만큼의 확정, 무위험 수익을 얻는 것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투자의 세후 기대수익률이 대출금리를 충분히 웃도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출의 상환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상환과 투자는 결국 확정적으로 아끼는 이자와 불확실한 투자수익을 비교하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대출금리가 연 6%라면 원금을 갚는 순간 사실상 연 6%의 이자비용을 확정적으로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상환의 매력이 큽니다. 반면 주택담보대출처럼 금리가 비교적 낮고 상환 부담이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면 비상자금을 확보한 뒤 일부를 장기 분산투자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용대출, 카드론처럼 금리가 높은 부채는 투자보다 상환을 우선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따라서 여유자금이 생기면 먼저 생활비 비상자금을 확보하고, 대출금리, 중도상환수수료, 투자기간과 감당 가능한 손실 수준을 비교해 전액 상환 또는 전액 투자보다는 두 가지를 적절히 병행하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 있는데 이를 투자로 활용하시게 되면 굉장히 심리적으로 쫓기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시장은 변동성도 워낙크고 6~7월처럼 순식간에 하락장이 대처라 불가능한 수준으로 지수가 -10%이상 하락하는 형태가 발생합니다. 이게 연속으로도 발생하는 최근들어서 알고리즘으로 인해서 반등없이 속절없이 하락하게 되는데 그러면 더더욱 심리적으로 흔들리게 됩니다.

    이를 내가 정말로 오랫동안 투자 경험으로 빠르게 손절할수잇고 대처가 된다 수준으로 리스크관리를 잘하시면서 꾸준하게 한달동안 수익을 유지하는식으로 이끌어간다? 그러면서 연간 이자부담을 이겨낼수있다라는 손에 꼽히는 트레이더급이 된다면 가능하지만 솔직히 일반인이 이시라면 그냥 대출 상환이 우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상환은 대출금리만큼의 세후 확정수익을 얻는 것과 같으므로, 세금과 수수료, 위험까지 감안해 대출금리 이상을 안정적으로 벌 자신이 없다면 상환이 유리합니다. 판단이 어렵다면 현금의 일부는 상환하고, 나머지는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금리가 연 5.5% ~ 8% 수준인 경우는

    투자수익 창출보다는 대출상환이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연 8%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더욱이 8% 이상의 수익이 내도 수익발생분에서 대하여 기본적으로 15.4% 세금을 납부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받아둔 연 2~3%대 저금리 고정대출(정책모기지 등)인 경우

    투자수익 창출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배당수익률 6% 이상의 고배당주등을 매입한다면 배당소득세를 납부하고도 대출이자를 감당하는 수준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현재와 같이 금리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대출 상환이 더 좋습니다

    • 투자로도 이익을 보기에는 매우 적은 확률로 이길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지금은 우선 상환이 먼저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자 성향따라 틀리긴 하겠지만 대출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투자로 얻을 자신이 있거나 그런 확정 상품을 알고 있다면 당연히 레버리지 일으켜서 투자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상환과 투자 중 어떤 방법이 더 나을지는 대출 금리와 기대 투자 수익률의 비교, 개인의 현금흐름 안정성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이 있으면 대출을 먼저 상환하시고 금리가 낮은 대출이라면 투자를 우선하는 게 더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가 낮다면 대출을 서둘러 갚기보다 일부 자금을 투자해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출금리가 높다면 확정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이자 부담이 크기때문에 대출 상환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신용대출처럼 금리가 높은 대출은 투자보다 먼저 갚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대출이 있지만 대출금리가 낮아서 대출은 원금과 이자를 매달 갚아나가는 동시에 현금이 생길때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높은 금리의 빚은 먼저 줄이고 낮은 금리의 빚은 투자와 병행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갚으면 대출 금리만큼의 이자 비용이 즉시 절감돼서 손실이나 변동성 없는 확실한 수익을 얻게 됩니다. 대출 금리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면 투자가 유리하지만 원금 손실과 시장 변동 위험을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대출 금리가 높으면 상환이 무조건 유리하고 저금리 대출이거나 비상시 유동성 확보가 필요할때는 상환 투자를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의 이율보다 투자 수익으로 수익률이 더 크다면 투자를 하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고금리 대출인 연 6%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대출 상환이 우선이며, 저금리 또는 정책 대출처럼 연 2~3%대의 대출이 있는 경우에는 투자를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대출을 상환하는 것은 100% 수익을 확정 짓는 것이지만, 투자의 이익의 경우는 변동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저금리 대출 보유자나 장기 우량자산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라면 70%는 대출을 상환하고 30%는 투자를 통해서 자산을 운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