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 얼마 정도 해두셨는지 궁금합니다

20대 후반 직장인인데요. 월급을 받으면서 저축을 하고는 있지만, 다른 분들은 이 나이에 목돈을 어느 정도 모아두셨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저축한 금액이 어느 정도면 괜찮은 건지, 결혼이나 독립 같은 미래를 생각했을 때 어느 정도는 모아두는 게 좋을지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대 평균 자산: 20대 후반 미혼 직장인 기준, 평균적으로 약 3,600만 원 정도의 금융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목표: 많은 분들이 20대 후반에 3,000만 원 ~ 5,000만 원을 심리적인 1차 목표로 삼고, 이를 바탕으로 30대 초반에 1억 원 모으기에 도전합니다.

    미래 필요 자금 (수도권 기준):

    ​자취/독립: 보증금과 초기 세팅 비용을 합쳐 최소 1,000만 원 ~ 1,500만 원의 여윳돈이 필요합니다.

    ​결혼: 주택 마련 비용을 제외한 순수 결혼 준비(예식장, 스드메, 혼수 등)에 보통 3,000만 원 ~ 5,000만 원이 듭니다.

    꾸준히 저축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잘하는거죠

    남과비교할 필요 없어요 본인이 가장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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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축액은 나이와 월급만으로 정하기보다 고정지출, 부채, 주거 계획과 비상 상황을 함께 보고 판단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우선 갑자기 소득이 끊기거나 병원비·수리비가 생겼을 때 쓸 생활비 3~6개월치를 현금성 자산으로 확보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 결혼이나 이사처럼 몇 년 안에 쓸 목적자금은 투자금과 분리해 안전한 상품에 두고, 장기자금은 연금이나 분산투자를 고려하는 식입니다. 월급의 몇 퍼센트라는 기준을 쓰더라도 처음부터 무리하기보다 실수령액의 20~30% 정도를 자동이체로 시작하고, 보너스나 지출이 줄어든 달에 추가하는 방법이 지속하기 쉽습니다. 다른 사람의 금액과 비교하기보다 매달 순자산과 저축률이 조금씩 나아지는지, 목표 시점에 필요한 금액을 모을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고금리 대출이 있다면 저축보다 상환이 우선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