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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돌고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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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되면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아주어야 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아직까지 한번도 위장내시경이라던지 대장내시경같은걸 받아본 적이 없는데요.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섰는데 꼭 검진을 받아줘야하나요?

40살이 되어서부터 검진을 받아도 괜찮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성선병원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건강검진은 필수적인 검사가 아닙니다.

    필수적인 것은 아플 때 혹은 없던 증상이 생길 때 병원에 가는 것이죠

    사실 건강검진을 이처럼 대규모로 하는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흔하지는 않습니다.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질병을 무증상인 사람들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하는 것이죠

    단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검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런 비효율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죠

    따라서 이는 환자분이 판단하실 문제인 것 같습니다.

    글로벌한 감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아플 때 병원을 가시면 되는 것이고

    한국적인 분위기에 편승해서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생각으로 미리미리 확인을 해보겠다고 생각하시면 건강검진을 받으시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일반적인 검사는 20대부터 진행을 합니다. 암 검진의 경우 암이 호발하는 시기부터 검진이 진행되구요. 위암은 40대부터, 대장암은 50세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 만약 가족력이 있거나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이른 나이에 따로 진료를 받고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 30대 남성에서 특별한 증상이나 가족력이 없다면, 위·대장내시경을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연령은 아닙니다. 다만 국가건강검진은 2년에 1회 기본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 X선 등을 권고하고 있으며, 이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것입니다.

    위내시경은 우리나라처럼 위암 유병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40세부터 2년에 1회 시행이 권고됩니다(국가암검진사업 기준). 국내에서는 50세부터 분변잠혈검사를 1년 간격으로 권고하고, 필요 시 대장내시경을 시행합니다.

    따라서 무증상, 가족력 없음, 빈혈이나 체중 감소 등의 경고 증상이 없다면 40세 이전에 반드시 위·대장내시경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직계 가족 중 위암이나 대장암이 있거나, 지속적인 소화불량, 혈변, 배변 습관 변화 등이 있다면 연령과 무관하게 조기 검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