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혈액 순환을 담당하는 주요 장기는 심장입니다. 따라서 심장에서 거리가 멀면 멀수록 순환에 걸리는 시간 또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고, 이외에도 혈관의 크기 등이 순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대체적으로 심장에서 양쪽 상체에서의 거리가 하체보다는 더 가까우므로 하체에 추위를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은 편이며, 특히 고지혈증이나 당뇨 등으로 하지 혈관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그 정도가 더 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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