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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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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머리는 언제쯤 미용실에 가서 자를까요?

저는 첫째가 11살인데 아직도 집에서 잘라주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미용실에 가면 죽을듯이 울어서 집에서 잘라주던게 저도 나름 익숙해져서 지금까지 아이 머리를 깎아줬는데 그래도 미용실을 가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이라도 미용실 가는게 나은거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1살이면 이제 충분히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을 수 있는 나이입니다. 어릴 떄 울던 기억 떄문에 집에서 자른 것일 뿐 지금은 아이가 상황을 이해하고 편안하게 느낀다면 미용실 경험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미용실에서는 전문 도구와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아이도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긍정적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11살 이라면 충분히 미용실에 가서 헤어를 다듬어도 될 것 같습니다.

    미용실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는

    미용실 머리깎는 기계에 대한 소음이 아이에게는 공포와 두려움.무서움으로 다가와 이러한 부분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일 것 입니다.

    아이와 역할극을 통해서 미용실 이라는 공간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 우리 헤어를 이쁘고 멋있게 해주는 공간 이고

    머리깎는 기계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쯤이면 자연스럽게 미용실로 넘어가도 될 만한 타이밍 같아 보입니다.

    곧 사춘기가 시작될 나이고 자신만의 스타일도 고집할 시기이네요.

    펌이나 염색도 해보면서 조금씩 스타일의 변화도 줘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1세라면 지금부터 미용실 이용을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부터는 단순히 위생이나 편의 목적의 머리 관리가 아니라,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외모나 이미지에 대한 인식이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는 머리스타일 역시 아이가 스스로 표현하는 하나의 요소가 되기 때문에,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고 정돈된 스타일을 경험해보는 것이 아이의 자신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미용실이라는 공간에 익숙해지는 과정 자체도 아이에게 새로운 사회적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부담을 주기 보단,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체험해보자는 식의 접근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커트부터 시작해보시고,

    아이가 점차 미용실 환경에 적응한 후 스타일링에 대해 스스로 선택해볼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초등 고학년이라면 또래 인식과 자기 이미지 형성이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아이 의사를 존중해 미용실 경험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키즈전문 미용실이나 상담 후 간단한 정리 커트부터 시작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 머리를 미용실에서 자르는 시기는 아이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1살이라면 충분히 미용실에 가서 전문가의 손길을 경험할 수 있는 나이이며, 아이가 아직 미용실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불편해한다면 천천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부모님이 함께 동행하면서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시간 동안 방문하거나 간단한 서비스부터 시작해 점차 미용실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돕는 방법도 권장합니다.

    지금까지 집에서 자른 습관이 익숙하더라도 미용실에서 전문적인 손길을 경험하게 하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고 깔끔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아이와 대화를 통해 준비가 되었을 때 천천히 시도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