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만 할 수 있는 데이트 어떤 게 있을까요?

야시장, 밤산책, 드라이브, 축제 같은 것도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더운 시간에는 힘들 것 같고 사람이 너무 많은 곳도 조금 걱정됩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곳이나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데이트 코스도 궁금해요. 실제로 여름에 다녀와서 만족했던 장소나 커플끼리 하기 좋았던 활동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추억 남기기 좋은 여름 데이트 코스가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에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데이트로 저는 한강 야경 보면서 하는 선선한 저녁 산책이나 간단한 피크닉을 자주 추천합니다.

    낮에는 더워서 힘들지만 해 진 후 바람이 살랑살랑 불 때면 생각보다 시원하고 사진도 예쁘게 나옵니다.

    비용도 거의 안 들고 사람이 너무 붐비는 시간대를 피하면 여유도 있습니다.

    물놀이 쪽으로는 계곡 쪽이 괜찮은데, 서울에서 당일치기로는 가평이나 포천 쪽 계곡을 가본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유명 계곡보다는 조금 알려진 곳을 골라가면 한적하고 물도 맑아서 발만 담그고 앉아 있어도 기분 전환이 됩니다.

    도시락 싸 가서 그늘에서 먹으면 더 좋습니다.

    밤에 하는 드라이브도 여름에 특히 좋은데, 한적한 해안도로나 산 쪽으로 가서 차 안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음악 듣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납니다.

    축제나 야시장은 인파가 걱정되면 평일 저녁에 가거나 규모가 작은 지역 축제를 찾아보시면 덜 붐빕니다.

    제 경험상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저녁에 한강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맥주 한 캔씩 마시며 강물 바라본 날이었습니다.

    특별할 건 없는데 여름이라서 더 시원하고 사진도 잘 나와서 나중에 봐도 좋았습니다.

    채택된 답변
  • 여름에만 할 수 있는 데이트로는

    아무래도 바닷가에 가셔서

    해수욕을 즐기시는 그런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름만 할 수 있으니깐요.

  • 여름엔 이것저건 다해봐도 재미도 없고 짜증만나죠

    그럴땐 시원한데서 스릴넘치는 일을하면 좀더

    사이가 좋아질거같아요

    근처에 있는 방탈출카페 방문해보세요

    시원하고 스릴넘치는 재미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