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모임을 가질 때 약속 장소나 메뉴를 직접 주도해서 정하시는 편인가요?

맛집을 찾아서 친구들에게 "여기 가자" 하고 리더십 있게 장소를 주도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대로 "난 아무거나 다 좋아" 하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편하게 따르는 따라가는 파도 많은데 여러분은 모임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맡으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애들이 너무 말을 안하고 다 괜챃아 그런식으로좀 답답하게 나온다고 하면 뭐라도 찾아서 올리는 편이구요.

    누군가가 올리면 그러자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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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그렇습니다.

    친구들과 약속장소나 여행장소와 식당까지 친구들은 제가 하자는대로 하고 거의 제가 다 주도해서 정하는 편입니다.

    예전부터 제가 주도하다보니 지금은 그냥 제가 하는대로 그냥 따라옵니다.

  • 제가 주로 정합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입맛이 까탈스러운 사람이 메뉴를 정하는데 저는 생선도 안 먹고 곱창도 안 먹고 해서 제 입이 제일 까탈스럽거든요 ㅋ

  • 저 같은 경우에는 친구들과 모임을 가질때 보통 아무거나 다 좋아서 그냥 따르는 편이고

    보통 주도적인 친구들은 그걸 본인이 즐겨서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내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고 이끌어가지 않을거라면 그냥 따르는게 편한것 같습니다.

  • 저는 주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편하게 따르고 맞추는 역할을 맡는 편입니다!

    ​워낙 식성도 무난하고 "아무거나 다 좋아!" 스타일이라, 친구들이 가고 싶다는 맛집이나 카페가 있으면 흔쾌히 따라가는 게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물론 친구들이 정말 결정을 못 내려서 난감해할 땐 슬쩍 몇 가지 선택지를 찾아 건네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론 리더십 있게 주도하기보다는 다른 친구들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는 '좋은 관전파'로 참여하는 걸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