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감정적인 사람의 말을 전혀 귓등으로 듣지 않는 제가 나쁜 놈인가요?
저는 어릴 때부터 감정적인 가족들과 같이 지냇습니다. 그러면서 감정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미리 파악을 해두엇죠.
제가 학교에 다니고 친구들을 만나고 여러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부딪히며 알아낸 것은 의외로 한국 사람들의 상당수가 이성적 판단보다는 감정적 판단을 많이 한다는 것이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제 가족들을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은 귓등으로 듣지 않게 되엇습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논리적이거나 충분히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게 아니에요.
감정이 뇌를 꽉 지배하고 있으니까, 특히 분노, 열등감, 패배의식, 질투 등등등 이런 감정들이 꽉 지배하고 있으니까 충분히 생각하고 말을 안 합니다.
가족들과 지인들이 저보고 '나쁜 놈'이라고 하는데 제가 나쁜 놈인가요?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