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원래부터 인성이 안 좋았나요?

제가 여태까지 30년 이상 인생을 살아오면서

내 편 하나 없이, 친구도 없이, 연애 경험도 없이 오로지 사람들에게 치여오기만 하며

늘 혼자 지내와서 이런 생각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한국인들 치고 정말 좋은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구나."란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슬슬 인간혐오가 올라오려 하기도 하고요.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냐면요.

제가 인복이 없는 건지 아니면 본래부터 한국이란 나라가 수준이 저급한 나라인지는 모르겠는데

"강약약강", "약육강식"이란 마인드 가지고 있고 이것을 당연한 섭리로 여기는 괴물 양아치들이

한국의 국민성을 대변해주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입니다.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최악의 국민성을 가졌다고 생각되는 괴물 양아치들은 뭐냐면

바로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한 사람들 말이죠.

외국어로 대화 소통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어로 대화 소통을 하는 것인데..

대화와 소통, 타협 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보질 않은 것인지

아니면 대화와 소통, 타협 하는 법을 아예 포기하기로 작정을 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따라 가면 갈수록 한국인들이

말이 안 통하는 꼰대나 양아치들이 천지에 양산 되어 간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가상공간인 인터넷(유튜브), SNS, 커뮤니티, 인스타 등등 에서는 더더욱 심하고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냐면

성공한 사람이나 성공한 사람의 무용담 또는 재력이나 권력 있는 강자들의 무용담 들은

아무런 필터링 없이 무조건 정답인 것마냥 받아들이면서

어려운 상황이나 위기에 놓여있는 사람, 뭘 해도 안 되는 실패한 사람, 약자들의 무용담 들은

어떠한 사연과 사정을 들어보려 하지 않고 무조건 변명거리, 남탓, 핑계거리로 매도하는 인간들이

가면 갈수록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다 각자마다 사정, 사연이 있는 법이고. 운이 안 좋거나 타이밍과 시기가 맞지 않아서

또는 엄연히 가해자가 존재 하고 가해자로 인해 피해를 받아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와 경우의 수로 실패와 약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인데.

한국인들은 이런 사람들을 모두

"남 탓 하네, 사회 탓 하네." "너만 힘든 줄 아냐?" 등등

아예 눈과 귀를 닫고 대화의 장을 차단해 버리는 인간들이 많아져 간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공감 능력 부족한 모습, 말이 안 통하는 모습에 대해 지적하거나 비판을 하면

한국인들이 대다수 보이는 언행이

"다른 데도 다 마찬가지야." "어딜 가든 마찬가지야." "사람 사는 곳은 다 마찬가지야." "외국에 나가도 마찬가지야." 등등 이런 얘기들을 하면서

자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가해와 폭력을 정당화 및 합리화로 일관해서

아무런 반성 없이 잘못을 부인하는 인간들이 한국인들의 국민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워낙 자신들이 살아온 인생, 주관적인 관점에서 남에게 함부로 훈계질 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것을 좋아하는 민족이라 생각합니다.

설령 자신들이 노력해서 성공했다 하더라도

타이밍, 시기, 운이 따라 주었기 때문에 성공을 한 것이지.

그것이 마치 정답인 것마냥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며 휘어잡을 생각만 한다는 겁니다.

정작 자기 보다 능력 훨씬 좋고 재력, 권력 있는 사람들 앞에서는

아무런 찍 소리도 못 하면서 말이죠.

태초부터 한국인들이 이렇게 말 안 통할 정도로 인성이 파탄난 민족이었는지..

아니면 정말 성공하거나 상위권에 올라가 잘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급으로 많아졌거나

많아지고 한국의 특유의 보여주기식 문화와 군대식 서열주의 문화가 극단적으로 발달해서

이런 건진 모르겠는데

이런 나라에서 인간성을 바라고 내 편이 될 좋은 사람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그냥 욕심이겠죠?

그냥 다 포기하고 혼자 살아가는게 정답이련지...

아니면 계속 사람에 치이더라도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헤쳐나가면서 계속 내 사람을 계속 찾아 모험을 해야 되는 것 인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합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배려와 이해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고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상대 기분이나 감정을 생각하지 않고 함부러 대하기도 합니다. 어려서부터 관계를 맺지 않고 성인이 되어 사회 활동을위해 사람들을 만남면 다양한 유형의 사람과 감정소통을 하고 대부분 사람이 경제적인 활동으로 만나기 때문에 선한 사람을 만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목적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에 내가 손해 안 보려고 상대가 가진것을 내것으로 만들려는 심보를 가진 사람일수록 더더욱 상대에게 손해를 끼치고 이에 대해 정당하다고 생각하면서 사과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 사회에서 경쟁과 물질적 성공에 대한 강조가 개인의 관계와 인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부 사람들이 이기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않는 경향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모든 한국인이 그런 것은 아니며, 사회적 고립감과 부정적인 경험이 개인의 시각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시도하거나, 스스로의 삶을 즐기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