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예,적금 많이들 들고 계신가요?
요즘도 예,적금을 많이들 들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금리가 인하 또는 동결되면서 많은 분들이 보류상태인거 같은데
많이들 들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 만기를 길게하여 가입한 상품은 그만큼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여전히 보유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금리가 높은 시기에서 낮아지는 시기에는 만기를 최대한 길게해서 가입하는 것이
자금 관리에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갈수록 미국 주식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배당주를 하면 우리나라 예금하는 거보다 이자가 훨씬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은 적금보다는 파킹통장을 통해 돈을 쓰기전까지 잠시 묵혀 두었다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면 돈을 찾아서 사용하는 형식으로 활용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채권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가능하면 적금은 활용하지 않는 추세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시장이 아무리 활황이라고 하더라도 예적금은 필수입니다. 본인의 포트폴리오에서 안전자산의 비중은 최소 30%이상은 보유해야 혹시 모를 사태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요새는 워낙에 투자를 할곳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예전처럼 예적금을 많이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특히 예적금중에서도 적금은 목돈을 모으는 용도의 상품이라 사회 초년생들이 여전히 많이 하지만 예금의 경우는 목돈을 맡겨두는 상품이라 주식(해외), 코인, 부동산 등등으로 많이들 퍼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인하 또는 동결되면서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자 없이 그냥 두는 것 보다는 예, 적금이 나을 것 같아 은행에 예치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엔 금리가 너무 낮아서 예적금 가입 보다는 다른 투자처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물가상승률이 높아서 은행에 돈을 넣으면 지속 손해를 보는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증시가 둔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예적금 외에 주식시장에 진입하기도 어려우며 코인시장은 너무 변동성이 커 아무나 진입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안정적이고 이자 수익이 나는 예적금은 급감하지 않으며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어려움 경제 상황에 안정성을 가진 예적금에 많이 예치하는 듯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럼에도 안정적인 투자를 지향하는 분들은 많이들 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 달러 환율이 높아 미국주식 투자를 꺼리는 사람들도 많기도 하기 때문에 이럴때 투자 시드머니를 모으기 위해 적금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예 가지고 있습니다. 예금 금리가 올라가든 내려가든 어느 정도 비율로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예금 금리가 내려간다고 해서 주식 투자로 바꾸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