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영화는 47m 2요. 드디어 상어가있는 바닷속 깊은 케이지에서 구출된줄알았는데 저산소증이 만들어진 환각이었고 주인공은 끝내 나오지 못합니다. 허무하고 여운 남는 느낌?
그리고 곡성도 주인공한테 너무 비극으로 끝나서 여운이 컸던것 같고요.
드라마는 왕좌의 게임이요. 설명을 짧게 하자면 일단 대규모 왕위싸움이라고 보면 되는데 전혀 후보로 두지 않았던 예언?의 능력을 가진 애가 왕이됩니다. 결말을 보면서 느끼는건 왕이된 애가 이렇게될줄(시즌 1부터) 다알면서 다른 인물들을 농락한건가 싶은 느낌입니다.
존스노우라는 캐릭터도 이럴거면 왜 부활 시켰나 싶고 기껏 고생했더니 다시 추방시키는 느낌이라 좀 불쌍하기도 했고요. 왕좌의 게임 자체가 시즌 5이후로 캐릭터 붕괴도 너무커지고요. 솔직히 최고 빌런? 이라고 볼수있는 밤의왕도 너무 허무하게 죽었습니다. 그렇게 오래살고 영악한 존재가 그냥 그렇게 죽는다고? 싶었어요 원작이 완결이 안난 상태라 좀 그랬겠지만 이제 지겨우니 빨리 대충 마무리짓고 끝내자라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