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성인이된 후 지금까지 수도없이 사람을 대하고 현재 사람을 대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뒤통수치거나 처음과다르게 변하는사람을 지금도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대할때 벽을두고 지내는 습관이 생겨서 사람을 잘 믿지않게되었는데
약 5년전 사람을 신뢰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원래 알고는 지냈던 형님입니다.
따로 연락하거나 왕래는 없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같이 어떤 행사를 하게 되었고
그행사의 뒷풀이 자리에서 단둘만 남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형님이 이 행사의 취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여러운 아이들과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돕기위한 일이라며 눈물을 훔치다
사람들이 들어오자 얼른 아무것도 없었던것 처럼 하시는걸보고
아 이사람은 진국이구나 하고 느낀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형님이 보여주신 눈물은 나를 이행사에 끼워넣기 위한 수단이나
사람들에게 내가 이런사람이고 이런일을 한다는것을 내세우려는게 아니라
정말 진심에서 나오는 눈물이라고 뒤통수를 한대 맞듯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뒤로 지금까지 깊은 신뢰를 가지고 있고
변하지않고 똑같은모습으로 안좋은 상황에서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저에게 대해주고 있습니다.
5년전 그시간이 사람은 진심을 담아 상대에게 전달했을때 통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