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루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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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은 때려 치운게 현명한건가요??

친구가 여친이랑 150일 사귀엇는데 서로 결혼이나 미래 이야기 나오고 하다가 여친 오빠가 보자 해서 만낫답니다... 그런데 여친 오빠가 자기가 살던 옆동네 중학교 고등학교 나오고 학창시절 일진 출신에요 새언니도 구렇고 나이가 39세인데 아직도 일진 기질 남아잇고...... 껄렁하고 짓궂은 장난도 많이 친데요..... 즉 그 오빠라는 사람이 이거 복숭아 음료수다 하면서 술못하는 친구한테 먹이려 햇고.... 형동생 문화 같은 거로 이새끼야 저새끼야 하는등등... 나이 만 먹고 아직도 일진 고딩 감성이죠...

게다가.... 친구가 자기집에 사촌 들 하고 여친이랑 같이 만나는 자리 잇엇는데 친구의 사촌누나들이 조금 비위 상하는말 햇다고 여친이 니는 그럴동안 중간에서!! 뭐햇냐!! 라고 난리지기고.... 참....

그러고는 역지사지로 친구 보고는 우리 오빠가 원래 그렇다 이해해라 하고.... 저게 형평성에 맞는건가여? 게다가 여친이 카드 빚 3천만원도 숨기고 잇다가 들키고 걍 결혼까지 생각하고 준비 하던거 때려치고 헤어졋답니다.........

저런경우는 때려 치운게 현명한 선택이겟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 친구가 카드 빚을 숨기고 있었다면

    혹시라도 다른 추가 빚이 있을 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신뢰 문제가 있기에

    저라면 결혼 한번 더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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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구분은 정말 잘 헤어진것

    같습니다 그오빠의 그동생

    인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하고 헤어지길 잘하셨어요

    앞으로 혹시 우연히 만나도

    아는척도 하지말라고 하세요 엮이면 피곤할것 같습니다

    잘 정리하셨습니다

  • 어휴 나이 먹고도 그때 버릇 못 고치면 그건 그냥 걸러야죵

    결혼해서 그 행동이 고쳐질것 같지도 않고 그냥 빨리 탈출하신게 잘한 선택인것 같아요

  • 당연하지요 이 모든걸 결혼전에 알게 된게 진짜 천만다행 하늘이 도왔네요 오빠가 저런데 동생이 소개를 먼저 해줬다는거 자체도 신기하네요 동생이 멀쩡하기도 쉽지않을거같아요 잘하셨어요 똥밟았으니 다음 분은 멋진분 만나시겠어요 짝짝짝

  • 안녕하세요.

    사랑이라는 감정만으로 덮고 가기에는 동반될 리스크가 너무나도 크죠. 친구분은 콩깍지가 씌어 고생길이 열리기 전에, 인생 최대의 위기를 아주 현명하게 피하신 것이 맞아요. 속앓이하셨을 친구분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셔도 좋을거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