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루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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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은 때려 치운게 현명한건가요??
친구가 여친이랑 150일 사귀엇는데 서로 결혼이나 미래 이야기 나오고 하다가 여친 오빠가 보자 해서 만낫답니다... 그런데 여친 오빠가 자기가 살던 옆동네 중학교 고등학교 나오고 학창시절 일진 출신에요 새언니도 구렇고 나이가 39세인데 아직도 일진 기질 남아잇고...... 껄렁하고 짓궂은 장난도 많이 친데요..... 즉 그 오빠라는 사람이 이거 복숭아 음료수다 하면서 술못하는 친구한테 먹이려 햇고.... 형동생 문화 같은 거로 이새끼야 저새끼야 하는등등... 나이 만 먹고 아직도 일진 고딩 감성이죠...
게다가.... 친구가 자기집에 사촌 들 하고 여친이랑 같이 만나는 자리 잇엇는데 친구의 사촌누나들이 조금 비위 상하는말 햇다고 여친이 니는 그럴동안 중간에서!! 뭐햇냐!! 라고 난리지기고.... 참....
그러고는 역지사지로 친구 보고는 우리 오빠가 원래 그렇다 이해해라 하고.... 저게 형평성에 맞는건가여? 게다가 여친이 카드 빚 3천만원도 숨기고 잇다가 들키고 걍 결혼까지 생각하고 준비 하던거 때려치고 헤어졋답니다.........
저런경우는 때려 치운게 현명한 선택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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