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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깜찍한두더지25

깜찍한두더지25

친구의 전여친이랑 결혼은 어떤가요?

현재 28살이고 제가 고등학생때 제 친구가 1학년때부터 사귀었던 여자분이 있었는데 둘이 사귀고 헤어지고 반복하다가 어중쩡하게 고3때 헤어지고 아에 연락을 끊었는데 저는 그냥 그런갑다 하다가 대학생 4학년 때 어찌저찌하다 연락을 먼저 받다가 이 여자를 만났는데 저는 그 전남친이랑도 가끔 고향보면 만나고 ㄱㅊ은 친구인데 뭔가 좀 기분이 그렇긴 하네요 이런 일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만약 결혼을 한다는 생각으로 만나고 있는데 이 여자친구분은 고등학생 이후로 한번더 다른사람을 만난적없다고 하는데 그거는 저도 아는게 제 여친의 주변친구분들은 또 저랑은 친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친구한테 상처가 가고 영영 못 보는 사이가 될까봐 좀 그래요 초중고를 같이 나왔는데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즐기는인생이최고

    즐기는인생이최고

    아마도 그친구한테는 상처가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여자친구를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둘중하는 선택을해야할것 같습니다 둘다 만족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 참 이거 난감 스럽워요

    보통 생각으로는 이해는 가는데

    실제 당사자는 이해 못 할수 있거든요

    개인 개인 마다 틀리지만

    실제 비슷사례로 친구분과 손절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닐것 같지만 실제 사례가 있거든요

    그 친구가 다 알고 있고 깊은 관계까지 갔다 생각 해보시겠요!!

    과연 유쾌할지 의문이거든요.

    혹 말실수 할때 부부싸움 감당이 될지요.

    보토 부부싸움 단초가 어디서 나올지 3자입으로 생각해 보셔도 될것같아요

    결혼은 찬성입니다 이쁜 사랑 하시고요.

    딱 하나 과거사는 머리에서 지워 주세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학생때 사귀는 연인사이를 지금 거의 10년이 지난 상황에서 이걸 신경 쓰신다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그 친구분도 이런건 이해할듯하며 이런걸로 신경쓴다면 성인이 아니죠 몇일 몇달전에 헤어진 연인도 아니고 너므 신경쓰지마세요

  • 음 상황 자체가 애매할 순 있지만 의외로 단순합니다

    그냥 철 없던 시절에 사귄거랑 성인이 되어 나이가 어느정도 먹고 사귄거랑 차이가 큽니다

    친구랑 관계가 껄끄러 울 순 있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당사자끼리 좋다면 결혼해야죠

    근데 조금만 더 지나면 10년 전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10년.. 긴 시간입니다

    이미 다 잊었을 시간입니다

    어쩌면 그 친구 입장에서 그 여성분을 제대로 기억이나 하실지도 미지수 입니다

    물론 기억은 하겠죠? 근데 뭐 딱히 감정이 있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마는 정도겠죠

    뭐 이런 일로 안보니 마니 하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그냥 관계가 거기까지인거죠

    아쉬울 일도 아닙니다

    어차피 조금 더 나이 먹으면 아시겠지만 친구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입니다

  • 그런 거 신경쓰지 말고 마음이 가는대로 하세요.

    거의 10년이나 다 됐으니 장 만나다가 결혼하면 될 것 같네요.

    다만 전남친에게는 굳이 연락하지 말고요

  • 친구와는 껄끄러워 지겠지만 어쩌겠나요 

    같이 앞으로 살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나고 보니 친구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더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 이미 헤어진 상태에서 만난거면 일생이 걸린결혼인데 좋은 사람이면 붙잡는게 맞죠..친구와는 껄끄러워지겠지만 결국엔 남이에요..

  • 성인이되어 사귄것도 아니고 고등학교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서로 시랑이라는 감정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귄것을 걱정하지 않아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8년 이상 지났고 결혼을 언제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시기만큼 지나가기 때문에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는 깨끗하게 흘려 보내고 질문자님 만 아무렇지 않는다면 결혼해도 됩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결혼은 인생이 달려 있는데 친구 눈치 볼 필요없고 설령 친구와 사이가 틀어지더라도 지금의 여자친구를 사랑하면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 답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 여자 아니면 평생 후회할 거 같으면 친구 보다는 여자를 선택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상황은 참 복잡하네요.

    친구의 전여친과의 관계는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게 좋아요.

    과거 인연이 남아있을 수도 있고, 감정이 상처로 남을 수도 있어요.

    결혼을 생각한다면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고요.

    친구의 마음도 고려해야 하고, 상처를 주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는 게 좋겠어요.

    결국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 친구분과 여자친구가 만났던 시기가 성인이 된 후가 아니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분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네요. 

    어떤 사람은 ‘워낙에 예전 일이니… 어릴 때 일이니…’ 하며 가볍게 넘길 수 있겠지만, 어떤 사람은 기분 나빠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이걸 현실적으로 직면하게 되면 결혼을 할시에는 친구를 버려야합니다

    저도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지만 유사한 적이 있었는데

    아무리 친구라해도 결국은 한쪽을 버려야만

    행복할 수가 있습니다

    여성분을 선택하든 친구를 선택하든 반드시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저런 부분에서 너그럽지 않고

    계속 마음에 걸릴 겁니다

  • 너무 옛날이라서 괜찮지 않을까요? 그 친구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지역내에서 결혼하면 이런경우가 많죠 과거는 과거일뿐이라 저같으면 전혀 개의치 않을거 같네요

    과거는 신경쓰지 마시고 미래는 신경 쓰셔요

  • 개인적인 생각이 모두 다르겠지만 사랑이냐 우정이냐를 놓고 이야기한다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겠지만 그래도 누가 더 오래갈 수 있는지를 판단해서 결정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 친구의 전여친과의 결혼..두명중에 한명은 버려야 할것같아요

    친구와 관계를 유지할려면 결혼을 안하는게 맞겠고, 사랑을 택한다면 친구와의 관계가 멀어질수밖에 없지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