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제가 만나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예전에 어릴때부터 만나다가 제가 군대에 있을때 고무신을 거꾸로 신으면서 헤어졌습니다

그후로 전역하고 잠깐 다시 만났는데 저도 이친구가 배신했다는거에 대해 잊지 못하고 결국 다시 헤어졌습니다 그 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이친구는 결혼을 했는데 이혼을 하게 됬고 절 다시 찾아왔습니다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저도 같이 있다보니 서로를 잘알아서 편함이 좋고 사실 저한테 정말 신경써서

잘해줍니다 저는 아직 총각인데 진지하게 이친구와 결혼을 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이렇게 연애상태로 있어야하나 고민이 많이됩니다 어떤부분들을 중점으로 생각해야 될지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배신했던 기억에 다시 그걸 못견딜까 걱정됩니다....저도 제마음을 다 모르겠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 부터 답을 드리자면 저는 디 이상 만나지 않습니다

    물론 상대방이 결혼전이라면 헤어졌다 다시만날수 있죠

    그러나 상대방은 나를 떠나 결혼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혼을 하였다 그럼 생각을 깊이 해보시기 바람니다

    상대방은 진정 나를 사랑할까 ?

    그것은 아니라고 봄니다

    새로운 여성과 만나길 바람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이 글에 답변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경험상으로 헤어짐과 다시 만남을 반복했던 사람들은 결국 안좋게 끝나더라고요

    주변에 있는 사람도 저 또한 아이도 있는데 결국 이혼까지 했네요

  • 저는 무조건 반대합니다. 나를 버리고 갔던 사람이 이혼하게되니 왜 찾아왔을까 생각해보세요.

    절대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왔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뭣때문에 이혼을 하게 된지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는데 만약 결혼을 하게되면 다시 이혼을 안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요, 또 제가 지겹거나 전에 7년만났다는 사람이 또 애걸복걸하면 또 몰래 가더군요

    결국은 그 7년남자도 아니고 새로운 남자랑 사귀네요 저랑 같이 살면서 다른사람과 사귀고 있었다는 겁니다

    웃기지도 않죠, 그게 병이되었습니다. 한번 배신하기는 쉬우나 하다보면 계속합니다 죄책감이 없으니까요

    인간은 안변합니다

  • 특히 연인을 만나서 해결이 되지 않는 고민으로 혼자 계속 고민을 하는 것은

    그 분과는 인연이 아니라고 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 우려했던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 또 반복될 가능성이 짙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감정소비가 심해지고

    상대에게 신뢰가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 안온다고는 장담을 못합니다.

    신중히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 솔직히 내가 질문자 님의 형제나 가족이라면, 멱살을 잡아서라도 말리고 싶습니다.

    한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합니다. 그 여성분이 질문자 님에게 뭔가 아쉬운 것이 있으니까 찾아온거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왔을까요?

  • 반갑습니다

    동네지식인입니다.

    음..뭐라고 말을해야할지 모르지만

    냉정하게 No라고 말하고싶어요

    그런 배신했다는 생각과 감정들은

    계속 생각날텐데 작성자님만 힘들어질것같아요

  • 확신이 없다면 결혼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여전히 과거 문제가 걱정된다면 그건 질문자님 마음 속에서 그 문제가 잊혀지지 않았다는 거겠죠

    지금은 좋아도 후에 크게 다투거나 감정이 상했을 경우 그때 일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