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 문제 때문에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예전에 오랫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7년간을 서로 헤어짐없이 청소년 시절부터 쭉 만나왔는데 제가 군대를가서 1년만에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헤어졌고 제가 전역을 하고난 후 저를 찾아와서 다시 만나게되었는데 저랑 헤어저있는동안 클럽도 많이 다니고 안좋은 방향으로 지냈다는걸 알게됬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나서 점점 마음이 멀어지기 시작했고 저는 이별을 고하고 다른 여자분과 교제를 시작했는데 여자친구는 그게 자기를 배신을했고 자기에게 복수를 했다고 생각을했습니다 급기야 제가 정말로 싫어하는 친구랑 사귀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주위 지인관련 된 사람을 만나고 사귀고 이런걸 정말 제가 싫어한다는걸 알고 복수를 한다고 그랬다고 합니다 사귀었던 저의 친구가 아주 질이 안좋았습니다

결국 제 여자친구는 그남자가 나쁜사람이라는 걸 알게되고 한달만에 헤어졌다고 합니다

문제는 저도 나이가 더 들고 현재는 그 여자분이랑 교제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저도 시간이 지나보니 학창시절부터 줄곧 만났던 이 사람이 다 안잊혀지더라고요 그리고 저의 스타일을 잘아니 사실 교제도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위에 말했던 예전 과거 부분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네요 급기야 신경성 소화불량으로 링겔을 맞고 누워있기도 했습니다

예전 과거라고는 하지만 질이 안좋은 방향으로 지내면서 놀았었고 가장 용서가 안되는건 저의 질 나쁜 친구를 복수심에 사귀었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 친구가 다른 여자들을 만날때 어떻게 했는지 누구보다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여자친구에게도 그런짓을 했다는걸 상상만해도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저도 알고있습니다 위에 글만보면 누가봐도 그냥 헤어지는게 맞다는걸요

하지만 저도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니 저한테는 지금 여자친구만한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저도많이 사랑하는거 같습니다

현재는 여자친구도 그 부분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과하고 최대한 저의 기분을 맞춰줄려고 노력하는게 너무나도 느껴집니다

어떻게해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람이 너무 좋고 모든 부분에서 저한텐느 이사람이 딱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예전 과거들이 계속 떠올라서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

    내가 보기에는 전 여자친구 분과는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나을 것같네요.

    그 여자친구분도 질문자 님에게 뭔가 아쉬운 것이 있으니까 온 거겠죠,

  • 인생을 전체로 보고 생각해보면진짜 마음이가는 사랑하는감정이드는 상대가 그리 많이 생기지않아요 과거같은거 잊으시고 지워버리세요

  • 님이 써주신 글을 보니 서로 떨어지는게 님의 앞길에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도 잊으실려고 노력은 하셨겠지만 앞으로 님께서 살아가시는데 얼마 만큼 함께 할수 있을지도 보셔야 합니다.

    지금의 여자친구분이 님에게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로 상처 주지 않는다는 판단이 확실 해지타면 관계를 유지 하셔도 좋습니다만, 남녀 관계는 언제 바뀔지 모릅니다.

    서로 주고 받는것이 비슷 해야 만남도 이별도 쉬운법이지요.

  • 본인만 사랑한다면.. 아무 문제없다고 봅니다.

    주변시선이나 친구들의 뒷말 등등.. 본인이 감수할 수 있고. 이보다 그분과 헤어지는 것이 더 힘들다면 계속 연인관계로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세월이 지나고 보면.. 사람관계도 아무것도 아니구요.. 남는 건 평생 함께 할 사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