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에 먹는 기버터와 간헐적 단식

아침 공복에 기버터를 먹어보려고 하는데 제가 간헐적 단식 중이라 아침을 안먹습니다. 간헐적 단식 중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애사비 한포 정돈 먹어도 된다해서 그렇게만 먹고 있긴 한데 기버터도 먹어도 되나요? 부작용은 없겠죠..? 유튜브에는 너무 다양한 정보가 넘쳐서 뭐가 맞는지 고민은 되지만 다이어트 중이고 이로 인해 생긴 변비 때문에 먹어보려고 하는데 약간 걱정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유튜브의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혼란스러우셨겠지만, 간헐적 단식 중 기버터 섭취는 대사적인 유연성을 위한 좋은 전략이 맞습니다. 엄격한 수분 단식 기준으로 단식이 깨진다고 보지만, 기버터는 인슐린을 거의 자극을 하지 않는 순수 지방이라서 체지방 연소 모드를 방해하지 않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해줍니다.

    다이어트중에 겪으시는 변비 고민에 있어서 기버터의 낙산(부티르산) 성분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니 장 환겨을 개선해 줄 수 있고, 대변을 부드럽게 만든느 윤활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지방 섭취는 담즙 분비를 촉진해서 장 연동 운동을 깨우는 효과도 있어서 배변 활동에 직접적으로 좋습니다.

    그러나 부작용도 있을 수 있어요. 평소 지방 소화력이 약하신 경우 초기에 설사, 복통, 울렁거림이 있을 수 있어서 처음에는 티스푼 5g정도 소량으로 시작해서 3~5일간 5ml씩 늘려서 15ml정도로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애사비는 산도가 강하니 위 보호를 위해서 기버터 섭취와 어느정도 10분 시간차를 두고 충분한 물과 함께 드셔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이런 루틴은 혈당을 안정시키며 공복감을 제어해주니 장 건강, 다이어트 지속 가능성을 모두 잡아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보상으로 37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