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작은 인구수(924명)를 가진 바티칸시국은 원래 이탈리아 반도 중부를 차지하는 교황령(756-1870)이 있었으나 19세기 이탈리아 왕국에 강제 합병되었고 10년 후엔 1870년에는 로마와 더불어 나머지 지역도 이탈리아에 합병되어 소멸되었습니다. 바티칸시국은 이 교황령의 회복을 목표로 한 1929년 2월 11일 라테라노 조약의 체결로 독립을 성취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교황이 통치하는 일종의 신권국가로 전 세계 카톨릭의 총본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