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독서 습관 만들기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막상 앉으면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하루에 몇 페이지씩이라도 꾸준히 읽는 루틴을 만든 분들은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궁금해요! 특별히 효과 있었던 방법이 있으면 공유해 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 일단 서점에 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흥미롭게 보는 장르가 무언지
나의 취미가 무언지, 를 먼저 파악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등산이취미라면 등산관련서적
요리가 좋다면 요리에 관련된서적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좋습니다
습관이 중요한거기때문에 흥미를 먼저 유발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예요 그러다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그 이후로는 다양한 분야를 끄적일수가 있어요^^
처음부터 읽어야지 하는 고정관념도 없으면 좋겠어요
전 가끔 마지막부분을 읽는데 그 마지막 과정이 오기까지가 궁금해서 다시금 앞으로부터 시작할때도 있거든요
목차에 연연하지 마시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게 뭔지,
궁금해하는게 뭔지부터 찾아보세요^^
아, 독서는 만화책도 좋습니다! 동화책도 좋아요,
습관이 중요한거니
소설을 읽어야지 마음의 양식을 길러야지 하면서 처음부터 깊이 들어가지 마세요^^
즐거운 일요일입니다
서점으로 힐링하러 한번 가보셔요!^^
처음부터 '1주일에 1권', '하루 30분' 같은 거창한 목표를 잡으면 쉽게 지치기 마련입니다. 독서 루틴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분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가장 효과적이었던 현실적인 방법 5가지를 정리해 드릴게요.
1. 목표를 '우스울 정도로' 작게 잡기 (ex. 하루 2페이지)
의지력에 의존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입 장벽을 완전히 낮추는 것입니다.
"오늘 2페이지만 읽자"라고 목표를 정해보세요.
2페이지는 1~2분이면 읽기 때문에 아무리 피곤하고 집중이 안 돼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매일 성공하는 감각'을 뇌에 심어주는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일단 책을 펴서 2페이지를 읽으면, 탄력이 붙어 5페이지, 10페이지를 더 읽게 되는 날이 많아집니다.
2. '이미 자리 잡은 루틴'에 슬쩍 끼워 넣기
새로운 시간을 내려고 하면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 이미 매일 하고 있는 고정적인 일상 뒤에 독서를 붙여보세요. 이를 **'습관 쌓기(Habit Stacking)'**라고 합니다.
출근길 지하철에 앉으면 \rightarrow 무조건 책 꺼내기
점심 먹고 커피숍에 가면 \rightarrow 딱 5분만 책 읽기
밤에 침대에 누우면 \rightarrow 스탠드 켜고 5페이지만 읽기
3. 독서 환경에서 '스마트폰' 격리하기
집중이 안 되는 건 의지력 탓이 아니라 스마트폰 때문일 확률이 99%입니다.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스마트폰을 **'보이지 않고,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다른 방에 두거나 가방 깊숙이 넣어두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이 놀라울 정도로 올라갑니다.
4.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강박 버리기
재미없는 책을 붙잡고 있으면 독서 습관은 시작도 하기 전에 끝납니다.
초반 20~30페이지를 읽었는데도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덮으세요.
지금 내 상황이나 관심사와 맞지 않는 것뿐입니다. 내 수준보다 조금 쉽고, 당장 내가 흥미를 느끼는 분야(소설, 재테크, 에세이 등 무엇이든)의 책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5. 가시적인 '보상'과 '기록' 남기기
내가 이만큼 읽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면 성취감이 생겨 습관이 더 오래갑니다.
독서 앱 활용: '북적북적' 같은 앱을 쓰면 책을 읽을 때마다 귀여운 캐릭터가 책 높이만큼 쌓여서 시각적인 재미를 줍니다.
달력에 스티커 붙이기: 하루 목표(예: 5페이지)를 달성한 날에는 달력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X표시를 해보세요.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표시를 보면 뿌듯함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