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있는 엄마들을 '맘충'이라고 부르는이유
요즘 아이있는 엄마들을 부르는 단어가 '맘충'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맘충의 뜻이 정확하게 뭔가요?
그리고 맘충이라는 기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Mom + 蟲(벌레 충)의 합성어로 할 수 있겠습니다.
'엄마'라는 입장을 특권처럼 내세워 상대방의 이권을 강탈하거나, 주변 사람들과 사회 전반에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일삼는 유자녀 여성들을 벌레에 빗대 비꼬는 신조어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출산 시대에 맞물려 내 아이만 최고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는 엄마들을 벌레에 빚대여 표현한 단어 입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엄마와 벌레를 합성 한 단어 인데요 부정적인 단어로 사용 하고 있어요
공공 장소에서 상식을 넘어가는 행동을 할 때 맘충 이야 뭐야 하고 표현을 하죠
일반적으로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을 할 때 많이 표현 합니다
어감상 좋지는 않습니다
아기 엄마를 벌레에 표현 하면 아이는 벌레 아기 라는 말이 되죠
아이들에게도 정서적으로 좋지 못 합니다
예를 들어 식당에서 모두 식사를 하는데 주위에 남을 의식 하지 않고
기저귀를 교환하는 경우에도 맘충 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기준이라는 것은 없어요 상식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행동을 할 때 표현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맘충의 뜻은 엄마 라는 입장을 특권처럼 내세워 상대방의 이권을 강탈하거나 주변 사람들과 사회 전반에 직.갑적적인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일삼는 유자녀 여성들을 벌레에 빗대어 비꼬는 신조어 입니다.
맘충 기준은 보통의 엄마들과 다른 상식을 가진 엄마들의 행동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맘충'이라는 단어는 ‘엄마’와 ‘벌레’를 합친 조어로, 일반적으로 일부 엄마들이 지나치게 자기 아이를 과도하게 보호하거나,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때 부정적으로 사용해요. 자녀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자신의 자녀가 우선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의 권리나 불편함을 생각하지 않는 태도와 공공장소에서 본인의 이아의 행동때문에 불편을 느끼는 다른 사람과 갈등을 빚는 상황을 만드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말하는 것이라 볼수있어요 . 맘춫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감정을 담고 있고 모든 엄마들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행동이나 태도에 대해서 비판하는 용어로 사용된다고 보시면되세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 엄마들이 아이들의 자율성에 맡기지 않고 부모들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학부모들이 다른 아이와 다른 학부모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맘충이라는 비하하는 말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