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엄마들은 왜 자식들한테 잘해주나요?

아니 왜 엄마들은 왜 자식들한테 잘해주나요? 엄마들은 자식들이 괜찮다 해도 다 해주잖아요 자식들 입장으로 뭔가 짠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왜 그러는거에요? 답변 부탁드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엄마가 자식에게 잘해주는 이유는 단순한 의무감보다 부모가 가진 보호 본능과 깊은 애착 때문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뇌에서는 사랑과 보상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고, 자녀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처럼 느끼게 됩니다. 또한 힘들게 키운 시간과 추억이 쌓이면서 더 많이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많은 엄나들이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이유는 자녀를 소중한 존재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자녀가 건네는 작은 감사 표현만으로 도 큰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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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식이니까 피는 물보다 진하다잖아요 사실 아무리 자식이라도 짜증이나거나 힘들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잘 해주는 이유는

    부모로써 최선을 다해 아이들에게 사랑.관심.애정을 전달을 하여

    아이가 건강한 마음.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바르게 잘 성장하기 위한 도움을 주고자 함 +

    내가 낳은 아이 이기 때문에 잘 키워야 한다 라는 책임감 의식이 커서와

    함께 켜켜이 쌓아온 '정'이 있기 때문 일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실제로 직접 아이를 낳아 키워보면 알게 됩니다. 부모가 되는 순간 내 모든 삶의 이유와 인생의 최우선 순위가 자식이 되기 때문이에요.

    자식에게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 미안하고, 자식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것이 이세상 많은 부모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엄마들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군요~

    뭔가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굉장히 뭉킁해 지기도 하고

    여러 감정들이 많이 드는 거 같기도 해요ㅠㅠ

    일단은 극소수 제외하고는 모든 세계의 엄마들이

    자식이 가장 우선순위 이고, 또 자식이라면은 뭐든지

    다 챙겨주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드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마들이 자식이 괜찮다고 사양해도 자꾸만 챙겨주고

    잘해주는 마음에는, 당연히 사랑이 들어가 있기 떄문이겠지요~

    부모가 되면은 내가 품어서 난 자식이기 때문에

    다큰 성인이라고 해도 늘 아기같이 보이게 되기도 하고

    또 계속 뭐라고 계속 해주고 싶어 지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런데 반대로 자식 입장에서는 그런 엄마를 보면은 좋기보다는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또 마음이 짠해지기도 하지요

    그리고 엄마들에게는 어릴적부터 항상 키워주셨기 때문에

    자식이 맛있게 먹고 편하게 쉬며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아마 그때는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중 하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내가 조금 고생하더라도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자식이 아무리 거절해도 계속 주고싶어 하시는 것이지요~

    또 부모님들은 과거 옛날에 더 잘해주지 못했던 기억들이

    평생 또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과거 못해준 기억들 떄문에

    성인이 된 자식들한테도 조금이라도 퍼주고 싶어하고

    더 잘해주려 하고 헌신하려 하는 마음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

    아마 자식들도 부모가 되어보면은.. 부모의 마음을 어느정도

    늦게나마 이제는 알고,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요?ㅎㅎ

    엄마가 자꾸 챙겨주어서 미안하고 마음이 짠하게 될떄는

    그떄는 무작정 거절하기보다 엄마의 그 마음을

    감사히 여기면서 기쁘게 받아주시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엄마들이 자식에게 잘해주는 이유는 '해야 해서'라기보다, 아이가 편안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면 본인도 행복하기 때문일겁니다. 저 역시 그렇고요.

    그래서 자식이 괜찮다고 말해도 한 번 더 챙겨주고, 맛있는 건 먹이고 싶고, 힘든 일은 대신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죠.

    물론 모든 엄마가 같은 방식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보답을 바라기보다 '내 아이니까'라는 마음으로 행동합니다.

    아이가 아프면 대신 아프고 싶고, 잘되면 누구보다 기뻐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 같아요.

    질문자님처럼 "엄마가 너무 잘해줘서 짠하다"는 마음이 든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엄마에게는 큰 선물일 수 있습니다.

    가끔 "고마워", "엄마도 쉬어"라는 말 한마디만 해도 부모는 정말 큰 힘을 얻는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엄마가 자식에게 잘해주는 건 대부분 조건 없는 사랑떄문입니다. 아이가 힘들면 대신 힘들어하고 잘되면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키우는 과정에서 쌓인 애정과 책임감도 큽니다. 자식 입장에서는 그 사랑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나이가 들수록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본인의 자식이라는 것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성애, 모성애라는 말은 다른 조건 없이 아빠라서, 엄마라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해준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부모는 자녀가 몇살이 되어도 여전히 보호하고 싶은 존재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더라도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는 것 입니다.

    이는 자손 보전이라는 유전적인 영향도 있다고 알고 있지만, 본인의 자식이라는 의미가 가장 클 것이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엄마는 아이의 출산과 육아의 과정을 거치면서 옥시토신이라는 애착호르몬이 다량 분비 됩니다.

    자식은 자신의 분신이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로 느끼게 되는 거죠.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의 생각에는 내가 보호하고 챙겨야 되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