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해있는 현실에 마족못하고 딴사람을 원망하고 미워하다보니 제삶이 자꾸 짜증이납니다
남편이 일을 못하고있고 친정부모덕으로 먹고사는게 꼴보기싫고 시댁도 그렇게 보고만있는게 싫고 미워집니다
딴불만이 없기에 그냥살자싶다가도 저를 이용하는건가싶기도하고 피해의식도 들고 우울합니다ㆍ부쩍 짜증도 더생기고 얼굴빛이 어두워지는데 좀밝게살고싶습니다ㆍ포기하느내ㅣ안되고 나보다질나가는 친구를보면 샘도나고 미움이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상황에서 스트레스가 많을것으로 사료됩니다.
가능하면 조금 자신의 시간을 가지면서 기분을 환기해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운동을 하거나 취미활동을 하면서 오롯한 자신에게 투자하고 집중할수있는 시간을 가지면 기분을 환기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더불어 자꾸 부정적인 사고를 하게 되면 좋은 것도 안좋게 느껴질수있기에
사고의 전환을 하면 좋습니다.
가능하면 남편에 대한 즐거웠던 기억들이나 장점을 찾아서 글로 적어보고 읽어보는것을 꾸준히 하면 부정적 사고를 전환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상황에 대한 불만이 주변사람들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현상황에 대한 불만이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에서 기인하는 것이라면, 비교는 끝이 없이 질문자님을 힘들게 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하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비교가 아니라 객관적인 불만이 있다면, 이를 배우자와 공유하고 해결해보려는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찌보면 질문자님께서 느끼는 심리는 당연한 심리라고 할 수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회복하지 못하고 커진다고 하신다면 우울증으로 번질 수도있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