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계속 자면 진짜 노화가 빨리 올까요?

새벽 2시에 계속 자면

진짜 노화가 빨리 올까요?

계속 안좋다는 얘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듣게 되네요

그래도 부엉이 스타일이 있는데

아침형 인간이 꼭 좋은건

아니지 않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루 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이 잡혀있다는 존재하에 늦게 자는 기준으로 남들보다 배로 노화가 빨라지지는 않습니다.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피부 재생, 성장의 골든타임이라는 보편적인 기준이 있어서 염려가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과학에서 보면 인체 회복 시스템은 시계 숫자보다 수면의 일관성과, 수면의 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생체 시계 크로노타입은 제각각입니다. 유전적으로 밤에 활력이 넘치는 저녁형 인간이 사회적 기준에 맞추려고 억지로 5~6시 기상, 미라클 모닝, 아침형 인간의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면, 신체적인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새벽 2시에 잠들더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눕고, 7~8시간의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면서, 암막 커튼으로 깊은 잠을 방해하는 요인만 차단을 한다면, 인체는 그 리듬을 정상으로 인식하고 건강한 재생 과정을 거치게 된답니다.

    노화를 부르는 원인은 늦은 취침보다, 평일엔 수면이 부족하고, 주말에만 몰아서 자는 불규칙한 사회적인 시차가 되겠습니다. 생체 리듬만 잘 잡혀 계시면 새벽 2시도 상관이 없습니다. 아침형 삶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랍니다. 사람마다 맞는 생체시계가 있기 떄문입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