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는 애에게 고백을 해도 될까요?
제가 1년 반에서 2년 동안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어요. 사실 제가 그 애한테 한번 고백을 했는데 그때 저는 남친이 있는데 다른 애한테 고백을 하면 안 된다는 걸 생각 못했나봐요..정말 미친 것처럼 남친이 있는 상태에서 그 애한테 고백을 했어요..너무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후로 저는 그때 그 일을 반성하고 좋아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좋아하면 티가 많이 나서 이미 걔가 다 알고 있는 것 같긴 해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남자애가 제 짝남에게 제가 좋아한다는 걸 말했더니 알고 있데요. 애들은 다 고백을 하라 하지만 그 애는 절 그냥 그저 그렇게 생각한데요. 너무 고민이 되는데 해도 될까요?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백 하지 말고 포기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이미 좋아하는 애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느정도 아는 상태에서 고백 해 봐야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알고 있지 않나요? 남자친구 있는 상태에서 고백한 것이 환승 연애 한다는 생각에 지금 그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믿지 못하겠다고 생각하는 감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애들도 이 사실을 아는 상태에서 고백 하라고 부추기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냥 깨끗하게 포기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라면
고백을 하는 것은 좋으나
단, 너무 저돌적으로 집착을 하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고백은 딱 한 번 직접적으로 하십시오.
계속 편지를 보내고, 그 사람의 주위를 뱅뱅 맴도는 행위는 상대가 볼 때는 스토커 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가 본인을 그저 그렇게 생각을 한다 라는 것은
아는 사람의 추측일 뿐이니
직접 고백을 하고 상대가 난 너에게 마음이 없다 라는 말을 할 시 깨끗하게 마음을 접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대가 이미 작성자님을 그저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을 한거네요?
그렇다면 굳이 고백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미 ’그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에서 답이 나온 것 같아서요.
나중에 좋아하는 친구분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상대가 작성자님에 대한 마음이 변하고 호감을 가지게 되었을 때, 그때 고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하는 거죠
상황을 보니 상대가 인기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이라면
고백을 받아줄 가능성은 낮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었던 상황에서 고백을 하는 것 자체가
남자들 시각에서는 상당히 안 좋게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백은 본인의 자유이지만 고백에 거절을 당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고백하시는 것이 후회는 남지 않을 것 같네요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서 고백하세요. 남친은 아무죄가 없습니다. 누군가의 가슴에 못 박는 행동은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깔끔하게 완전 정리한 후에 고백이든 하셨은면 합니다. 남친이 있으면서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은 남친한테 정말 못 할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