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명절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뇌가 보상 결핍 상태에 빠지는 경우라고 합니다.
일요일까지 남은 휴무를 쉬는 날도 좋지만 평소 일상으로 서서히 복귀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갑자기 하루 아침에 복귀는 뇌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수면 리듬을 다시 맞춰보시면서 작은 일상 업무를 미리 다시 점검해보시거나 수행을 하셔서 뇌에 복귀 신호를 보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집에만 있으면 멜라토닌 조절이 어려워져서 무기력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낮 20분만이라도 햇볕을 쬐어 가볍게 산책해보시길 바랍니다. 햇빛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서 명절 후의 막연한 우울감을 낮춰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칼로리 명절 음식은 몸을 무겁게 만들어줍니다. 남은 휴일간은 담백한 식사 위주와 물을 드셔서 몸의 노폐물, 독소를 비워내는 것입니다. 자기 1시간 전에 스마트폰 사용을 멀리해서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만으로 월요일의 피로도를 1/2이하로 줄일 수 있겠습니다.
공허함은 하루 지나면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는 등 소소한 소확생을 스스로에게 선사하는 작은 이벤트를 계획 해보시길 바랍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