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하기 가장 어려운 mbti는 뭘까요?
연애하기 가장 어려운 mbti는 뭘까요?
소극적이어서 못하는 느낌말고.. 개인주의성향이나, 배려심적고 자기합리화가 강하거나, 나르시즘에 가장 가까운 mbti가 어떤 mbti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MBTI만으로 사람의 성격이나 연애 능력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나르시시즘, 자기합리화, 공감 능력 부족 같은 부분은 성격 유형보다 개인의 성장 환경, 가치관, 성숙도에 영향을 훨씬 많이 받습니다.
그래도 인터넷이나 심리 커뮤니티에서 흔히 "연애가 어려운 유형"으로 언급되는 MBTI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INTJ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김.
감정 표현이 서툴러 차갑게 보일 수 있음.
기준이 높아 상대를 평가적으로 바라보기도 함.
INTP
논리와 자유를 중시함.
갈등 상황에서 감정보다 이성을 앞세워 상대가 서운함을 느끼기 쉬움.
혼자만의 세계에 빠지는 경우가 있음.
ENTP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자극을 좋아함.
토론을 즐기다 보니 상대 입장에서는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음.
자신의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면 쉽게 굽히지 않는 편.
ENTJ
주도적이고 성취 지향적임.
연애에서도 효율성과 논리를 중시해 감정적인 공감을 놓치는 경우가 있음.
자기 확신이 강해 고집으로 비칠 수 있음.
반대로 질문에서 언급한
자기합리화가 심하다
배려심이 부족하다
나르시시즘 성향이 강하다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
이런 특징들은 특정 MBTI의 특징이라기보다 성격의 성숙도 문제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같은 INTJ나 ENTJ라도 누군가는 매우 배려 깊고 헌신적인 연인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ESFJ나 ENFP처럼 "따뜻하다"고 알려진 유형에서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굳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연애 난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 유형을 꼽는다면,
🥇 INTJ
🥈 INTP
🥉 ENTJ순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가장 나르시스트에 가까운 MBTI"를 하나 꼽으라면, 심리학 연구에서는 MBTI보다 성격 특성(다크 트라이어드, 자기애 성향)을 따로 측정하며, 특정 MBTI가 나르시시즘과 강하게 연결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결국 MBTI보다 성숙한 사람인가, 공감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가 연애에서는 훨씬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