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는 우리 나라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비슷한 폭탄주에 대한 유래가 전해 지는데 세계적으로는 미국에서 20세기 초 부두의 노동자들이 빨리 취하기 위해서 위스키와 맥주를 섞어서 마시게 된 것이 그 유래 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의 폭탄주는 1950년대 한국 전쟁을 통해서 들어온 미국의 위스키가 너무 독해 맥주와 섞어서 마시게 된 것이 그 첫 유래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소주와 맥주를섞어 마시는 폭탄주 문화는 정확한 시작 시점이 기록으로 남아 있진 않지만 1970-1980년대 대학가와 술집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소주는 저도수, 맥주는 알코올이 약해 두 가지를 섞어 빨리 취하고 싶어하는 대학생 문화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