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사랑니 발치 6일 차 | 실밥 위치와 볼에서부터 쇄골 쪽까지 부음
안녕하세요.
이번 주 화요일 (9월 12일)에 오른쪽 아래 매복 사랑니 발치를 했었고, 오늘 6일차가 되는 날입니다.
일단 관리는 잘 못 했던 편이지만 1~3일 차까지는 약 때문인지 통증은 정말 거의 약을 타이밍 맞게 못 맞춰서 먹을 때 빼곤 아예 없다 싶을 정도로 지냈는데 제가 현재 걱정되는 건
사랑니 발치 2일차부터 볼이 진짜 누가 봐도 심각할 정도로 붓더니 입을 살짝 벌려서 안을 봤더니 실밥 위치가 맨 마지막 어금니 뒤쪽이 아닌 바로 옆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첫날 봤을 땐 옆 볼까지 끌어당겨서 꿰맨 걸 보고 경악을 하며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구멍이 크면 그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렇구나 싶었지만 3일차부턴 실밥이 어금니 옆과 부은 볼 사이 아래로 들어가서 거의 보이질 않더군요..
튼 지금 6일차가 다 되어가는데 통증은 점점 심해지고 실밥위치는 아직도 그대로 어금니 옆이고..부은 볼은 좀 줄었지만 딱딱한 붓기가 남아서 그걸 누르니 뭔가 나오는 것 같더군요 (세게 꾹 하고 누를 때마다 뭔가 아주 살짝 따뜻한 무언가가 조금씩 흘러 나오는 느낌)
아침에 응급실을 가서 확인을 해볼까..말까 하다가 그냥 타이레놀 먹으면서 버티고는 있는데 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ㅠ
위 증상은 어떤 것이며
통증은 실밥 때문인 것 같은데 응급실 가서도 뽑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