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분유탈 때 물 100도씨 끓였다가??

신생아 분유탈 때 물 100도씨 끓였다 식힌물로 타는거랑 정수기물로 하는거랑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정수기물로 70이상에서 녹이고 추가로 찬물 넣어서 온도맞추거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생아 분유는 기존적으로 100도 끓인 물을 식혀서 타는 방법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권장되기는 합니다.

    그 이유는 분유 가루에 있을 수 있는 세균을 높은 온도에서 줄이기 위해서예요.

    정수기 물이 물론 편리하기는 하지만, 필터의 상태나 보관 환경에 따라 완전히 멸균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70도 이상의 물을 사용하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반드시 위생 상태가 확실할 때만 권장이 됩니다.

    물 자체의 안정성 확보가 먼저 되어야 하고,

    끓였다가 70도 이상에서 분유를 타고 식히는 방식이 가장 안전함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정수기의 필터교체를 잘하고 있는 지, 물이 고인 흔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사용한지 오래 된 것은 아닌지 등을 잘 확인하셔서 정수기 위생 관리에 문제만 없다면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70도 이상에서 분유를 녹이게 되면 혹시 모를 분유 속 균을 완전히 죽일 수 있고 여기에 찬물로 섞어서 온도를 맞추시면 아이가 먹기도 편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물을 끓이는 것과 정수기를 쓰는 것은 정수기의 위생상태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분유를 탈때 물에 대해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요

    저는 지금처럼 정수기 물로

    아기를 분유 타주는 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단 수돗물을 100도씨 까지 끓이고 나면은

    세균이 다 없어지고 괜찮지만은

    식히는 과정에서 또 세균이 증식할 수 있기에

    저는 정수물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대신 정수물 같은 경우에는 그냥 나오는것이 아닌

    필터를 거쳐서 나오는 물이기 때문에

    정수기 같은 경우에는 필터 관리를 잘 해야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달에 한번은 꼭 필터 관리를 해주어야 되며

    필터 관리만 잘 해주시고 계시다면

    지금처럼 정수물 이용해서 타주시면 될 거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신생아 분유는 보통 끓였다 식힌 물로 타는 걸 권장하는데, 이건 물 자체를 소독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분유 안에 아주 드물게 있을 수 있는 균(대표적으로 크로노박터균)을 줄이기 위한 목적에 더 가깝습니다.

    정석에 가까운 메뉴얼대로라면

    ✔️끓여서 식힌 70도 이상의 약간의 물로 분유를 녹이고

    ✔️끓여서 식힌 물로 온도와 물 양을 맞추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정수기 물을 70도 이상으로 받아 분유를 녹이고, 이후 찬물이나 식힌 물로 적정 온도를 맞추는 방식 자체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정수기가 위생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실제 온도가 충분히 70도 이상인지

    ✔️추가하는 찬물도 깨끗하게 관리된 물인지

    이 부분은 잘 확인하셔야합니다.

    신생아 초기(생후 2~3개월 이내)나 미숙아·면역이 약한 아기일수록 끓인 물 사용을 더 권장하는 경우가 많고요.

    지금 하시는 방법이 완전히 잘못됐다기보다는, 아기 개월 수와 가정 환경에 따라 조금씩 선택이 갈리는 부분에 가깝습니다. 다만 아주 어린 신생아라면 가능하면 끓였다 식힌 물을 사용하는 쪽이 조금 더 안심될 것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정수기의 뜨거운물은 100도까지 끓지않아서 염소제거가 되지 않아요. 염소를 없애기 위해서 끓인물을 사용하는 것이라서..끓여서 식힌 후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신생아 분유는 보통 70도 이상 물로 타는 이유가 분유 안 세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끓였다 식힌 물'권장이 많은데 관리 잘 되는 정수기 물을 70도 이상으로 사용하시는 방식도 크게 문제되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신생아 초기라면 물 자체를 한번 끓였다 사용하는 걸 더 안전하게 권하는 소아과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