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인상으로 인해 전 세계가 힘들어 하네요 고금리 인플레이션 부동산가치 하락하고 빚내어 집산사람은 이자가 눈덩이 처럼불어나고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내년 중반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12월부터 기준금리 인상완화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지만 CPI가 내려가야한다는 전제조건을 달았기에 11월 OPEC+의 원유 감산시에 12월에 발표될 11월 CPI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해 연말까지 미국의 기준금리는 4.5%에서 4.75%가 형성될 것이며, 이중에서도 4.75%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년 중반까지 미국의 기준금리가 상승할 경우 기준금리는 5.25%에서 6%까지 전망하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정책은 물가상승이 얼마나 억제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그 효과가 미미하여 계속적인 금리인상이 있었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년 상반기정도까지는 금리인상 정책이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연준의 금리인상으로 우리나라도 이에 대응하기위해서 금리인상을 실시하고 있는데 미국연준의 금리인상은 올해두번 남았는데 인플레이션 안정화를 위해서 시작된 만큼 목표치 달성까지 계속될것으로 보이며 최근 금리조정론이 제기되어 변동성은 있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인상의 결과를 예상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현재 연준은 5프로대까지의 기준금리를 생각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꺾이기 전까지는 금리인상을 늦출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금리인상이 끝난다하더라도 현재 유동성이 너무 넘쳐나는 상황이다보니 고금리 기조를 이어갈 수 있는 점도 참고부탁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말씀대로 올초 거의 제로금리 수준의 금리가 빠르고 크게 올라서 미국은 3.25%, 한국은 3%인데 미국의 경우 11월 2일 FOMC 회의에서 0.75% 추가 인상이 예상 됩니다. 9월 21일 점도표 상 올해 미국금리는 4% 내외, 내년은 4% 중반에 다수의 연준의원들의 예측치가 있었습니다. 최소 내년까지는 고금리 수준이 유지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내 9월 CPI 지수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당분간은 물가가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인상의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속도가 다소 느려질 수 있으나 금리인상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