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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누가 나한테 연락이 와도 내가 뭘 잘못했나? 라는 생각부터 들어요
그게 사실이 아님을 알아도 불안함이 먼저 들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이런 감정을 덜 느낄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느러진팔자
그동안 주변 사람들을 너무 많이 배려하고, 상처 주지 않으려고 마음을 졸이며 사느라 질문자님의 에너지가 많이 고갈된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오늘부터는 휴대폰 알림음이 울릴 때, "내가 뭘 잘못했지?" 대신 "뭐 물어보려고 연락했나 보네"라고 생각을 강제로 바꾸는 연습을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질문자님은 생각보다 훨씬 더 안전하고, 굳이 안달복달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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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크루즈
아무래도 뭔가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예민하신 성격으로 보여집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전화 오거나 해도
겁부터먹지 마시기를 추천드려요!
느긋한돌고래111
평소에 실수를 많이 하시는지요?
그러면 약간 제발저리는 성향이 될 수도 있는데요.
그렇지 않다면 그냥 가볍게 생각하십시오. 마음편히 먹는게 제일입니다.
일반적으로자발적인갈비
그런 생각은 불안이 먼저 반응하는 습관일 수 있습니다. 연락이 오면 바로 "내가 뭘 잘못했나?"라고 단정하기보다 "다른 이유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의식적으로 떠올려 보세요.
반복해서 사실을 확인하는 연습을 하면 불안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도 이런 자동적인 걱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랫동안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하다면 심리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