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병인가요? 자책이랑 후회를 좀 많이하고 생각하는걸 자꾸 피하려해요
저보다 남을 더 챙기려하고 더 걱정을해요
근데 사실 저는 제가 싫어요 좀 역겨워요
걱정이많고 자책을 많이하는 것 같아요 자주 불안하고 무슨일이든 잘 안되어가면 제가 실수를 했나 계속 생각이 들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세요
글쓴이님께서 도움을 안줬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없어요
만약 뭐라하면 안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남을 챙기는것은 나쁜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자신을 비난하고 공격하면서 타인을 챙기는것은 좋지가 않습니다
이러한것은 어떻게보면 타인에게 호의를 표함으로써 스스로 만족감을 얻는것으로 볼수있으며
이러한 감정과 함께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남을 돕는 자신에게 실망하고 공격적인 양가감정의 표현으로 나타날수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가능하면 감정을 하나로 정립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나 스스로 좀더 마음이가는곳에 선택을 하여 감정과 행동이 일련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존감이 부족하신 것 같네요
자존감을 키우는 것도 노력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자존감을 우선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구요
매일 하루에 한번이라도 셀프로 자기자신을 칭찬한다던지 장점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자신감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에 대해서 눈치를 보면서 행동하시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내 자신을 사랑해주고 내 자신에 대해서 감정을 솔직하게 하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높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질문자님 스스로에 대한 좋은 점을 생각하고, 이를 스스로 칭찬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스스로에 대한 애착이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병이라기 보다는 심리적으로 질문자님 스스로에 대한 애정이 부족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자존감 향상을 위한 노력도 기울여 보세요.
무언가 계획을 하면서 그 것을 이룩하는 성과를 내 보세요.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여 큰 도전까지 하는 삶을 계획하고
그대로 시행하다 보면 성취감도 들것이고 그 속에서 자존감 또한
많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올라온 상태에서
주변 누군가를 적극 도울 수 있는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