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과 금리 개념 + 상관관계 궁금해요

서로 관계가 있다는데 저는 이해가 잘 안가요

채권도 여러가지라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ㅠ

쉬운 설명 듣고싶어요

우리마라 채권이랑 미국 채권 관련+기업채권+개인이 살 수 있는 채권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은 정부나 기업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무 증서로, 정해진 만기까지 주기적으로 이자를 지급하고 만기 시 원금을 돌려주는 금융상품입니다. 시장의 기준금리와 이미 발행된 채권의 가격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역의 상관관계를 가지며, 이는 금융시장의 가장 기본적인 가격 결정 원리입니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새로 발행되는 채권들의 이자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자율이 낮은 기존 채권들의 인기가 떨어져 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반대로 시장 금리가 내려가면 과거에 높은 이자율로 발행되었던 기존 채권들의 가치가 부각되면서 시장에서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은 정부나 기업이 돈을 빌리며 발행하는 차용증으로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돌려줍니다.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기존 채권 이자가 상대적으로 낮아져 채권 가격이 내려가고, 금리가 내리면 오릅니다. 종류별로는 국채가 정부 발행으로 가장 안전하고 회사채는 기업이 발행해 금리가 높지만 부도 위험이 있습니다. 미국 국채는 글로벌 기준금리 역할을 해 전 세계 자산 시장에 영향을 줍니다. 개인이 살 수 있는 채권은 증권사 앱에서 소액 국채나 채권형 ETF로 쉽게 투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