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땀샘의 종류는 하나가 아니라 아프코린 샘, 에크린 샘 2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 아포크린 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세균에 의해 분해되고 냄새가 나게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털은 땀을 가두고 피부에 있는 박테리아와 섞이는 역할을 하므로 제모를 한다면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맵고 자극적인 음식, 향신료, 술, 커피 등은 체취를 강하게 만들고 땀샘을 자극하여 땀 분비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즐겨 먹는다면 횟수를 서서히 줄여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