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국에 애를 낳을 생각 없습니다...

한국에 애를 낳을 생각 없습니다...

애기가 걱정스럽고

애기한테 미안하기 때문 입니다.

한국은 환경 거칠고 예민 합니다.

취업 힘들고 / 경제 불안 / 온갖 무시 차별 등등

저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애기 안낳고 미혼 많더라군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른 나라는 만만할거같아요?

    님 처럼 생각하는 미혼들이 꼭 나라탓하고 남탓만하고 사시는겁니다

    정신차리세요

    한국인이 한국보다 좋은곳 없어요

  • 한국에서만 사셨다면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는데요.

    세계적으로 따져봤을 때 우리나라만큼 좋은 나라도 몇 없습니다.

    아이에게 그래도 한국같은 안전한 나라가 좋지 않을까요?

  • 한국에태어난게 축복이란것만 알고계시면됩니다

    해외에서 살아보시면 일단 한국에서 태어났다는것

    만으로도 상위10프로 운은타고나신겁니다 ㅋㅋ

  • 이나라든 저나라든 자식 자체를 낳지마세요 ㅠㅠ

    정신무장 단단히 하더라도 낳는순간 멘탈 붕괴됩니다. 

    걍 왠만하면 혼자 사세요 강추천 합니다 !!

    괜한 생각으로 인연맺지 마세요 ...

    자식은 아무나 키우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 솔로만만세 !!

  • 다른 국가로 가서 한번 살아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직접느껴보면 생각이달라질수도 있고 확신이들수도있습니다. 여긴 한국인들 뿐이라 공감가는 댓글을 바라는건 무리인거같아요..

  • 공감합니다 그리고 육아 자체가 절대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한국이라서가 아니라 자식 낳는거 자체가 정말신중해야한다고ㅈ생각해요 결혼해서 의례 아이를 낳는게 아니라 진짜 사랑으로 희생으로 키울수있을때 낳아야한다고 생각해요

  • 그건 어느 나라에 가든 똑같아요. 유독 한국이라고해서 그 부분이 더 눈에 띄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한국에서 더 힘들만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본인이 자랐던 동네가 아닌 새로운 타지역에서 본인 자체에 연고도 없는 동네에서 새롭게 아이와 함께 살아가야한다는 극한의 상황 아니고서야 웬만하면 사는거 다 똑같아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다른나라 간다고해서 더 잘 살거같나요..? 그래도 그나마 한국이니까 총 소지 안되고 국가 안보가 그나마 안전한 나라여서 아이 키우는데 조금 나은거지 해외나가면 애들 총 맞을까 걱정하고 길 가다가 언제 어떤 이상한 사람 만나게되서 다칠까 그런 걱정까지 해야하는데 한국은 그래도 그런 걱정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최근 납치같은 사건도 많고 그래서 아무래도 불안할수는 있지만 그래도 한국처럼 안전한 나라도 몇 없어요.

  • 한국은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사람들이 화가 많고 힘들긴 합니다 한국 벗어나 살아보니 괜찮더라고요 대신 모험을 해야 하지만 제대로 준비하셔서 외국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것도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그건 전세계 어디든 동일합니다. 치안, 위생, 보건은 우리나라가 북미 유럽 어디를 가도 세계 정상급입니다.

    흔하게 말하는 선진국도 경쟁은 치열합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상위 1~10% 가 이끄는 사회라 초등학생도

    7시 등교합니다. 물론 이말인 즉슨 계층이 나뉜다는 것입니다.

    결국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역량 차이입니다.

    키울 자신이 없고 역량이 없으면 개인을 걱정하지

    나라를 걱정하는건 책임 전가 입니다.

  • 특히 요즘은 더 그런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이 왜 왔는지 생각해 보면 정치쪽으로 가기에 말을 많이 아끼게 되지만

    요즘 참 우리나라에서 살기가 불안하네요.

  • 본인이 그렇게 생각 하시는거면 애를 안낳으시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혼과 아이 낳는게 생각보다

    쉬운것도 아니에요 요즘 산부인과에 조리원에 돈이 보통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엄청 들어갑니다 그래서 애 낳는거

    자체도 쉽게 생각할 문제도 아니고요 그리고 너무 하나만 보시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단점이 있으면

    장점이 있는건데요 그냥 단점만 보고서 부정적 이게만 생각하면 모든게 부정적으로만 느껴지겠지요

  • 제 주변도 보면 딩크족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갖게 된 생각일테니 저는 존중하는 편입니다.

    저 역시도 여러 이유들로 아이를 갖는 것이 망설여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와 남편과 함께 오순도순 지내는 가정을 꿈꾸기에 조만간 아기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비단 아기 뿐만 아니라, 어떤 선택이든 장점만 있지 않고 장단점이 모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본인의 생각, 가치관에 따라 결정하고, 본인의 결정에 책임을 다하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어쩔수없죠

    더종은 나라에가서 출산하던지 딩크로 살아갈수있다면 그렇게 살아가도 뭐라고 할사람없습니다

  • 음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한국 정도면 열 손 가락 안에 들어가는

    그런 나라이기에 조금 더 고민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만한 곳도 별로 없습니다.

  • 한국 정도면 괜찮은 나라예요

    인프라 잘돼 있고 사람들도 온순하고 준법정신 있는 편이죠

    사회 제도도 나름 잘 갖춰져 있고 정치도 민주적인 편이구요

    물론 경쟁 치열하고 그 결과 저출산으로 이어져서 내수 점점 힘들어질 게 명약관화하긴 하지만 

    외국 가서 1년만 살다 오면 다 애국자 돼서 돌아오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