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두릅을 싱싱하게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가까운 전통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여러 종류의 봄나물이 많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 중에 두릅이 맘에 들어 좀 여유있게 샀습니다.

와이프는 나물들은 금방 변할 수 있는데 뭘 그리 많이 사냐고 했지만, 좋은 물건이 앞으로는 많이 안나올 거 같이 산것이 거든요.

손질하고 뜨거운 물에 데친 두릅을 초장에 찍어 먹으니 특유의 두릅향과 맛이 너무 좋았는데요.

남은 두릅은 어떻게 보관해야 싱싱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오래 보관은 안되겠지요.

봄나물 요리 프로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릅은 수분이 많아 오래 두면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보관법이 중요합니다. 우선 손질 후 데친 두릅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뒤,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2~3일 정도는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더 오래 두고 싶다면 소분해 냉동 보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데친 두릅을 물기 없이 냉동하면 향과 식감이 비교적 잘 유지되며, 먹을 때는 자연 해동 후 살짝 데쳐 초장이나 양념에 무쳐 먹으면 됩니다. 결국 두릅은 신선할 때 먹는 것이 가장 맛있지만, 냉장 단기 보관·냉동 장기 보관을 병행하면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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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잘하셨네요 두릅은 지금 시기가 아니면 싱싱하고 맛있는 두릅 찾기 힘들어요 두릅은 기친타올로 하나하나 싸서

    밀폐 용기에 넣어 놓으면

    2주는 가는 것 같아요

    물론 삶아서 데친 거는 3일 안에 다 드셔야 되고요

    아니면 싱싱할때 두릅튀김을

    해보세요 요즘에 tv에서

    두릅튀김 엄청 맛있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