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아메리카노 프랜차이즈 별로 맛차이

아이스아메리카노 프랜차이즈 별로 맛차이를 느끼시나요? 저는 느끼는거 같아요.

빽다방은 쓴편이고, 메가는 뭔가 맹탕인 느낌이에요. 스타벅스는 원두마다 다른게 느껴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아요. 프렌차이즈마다 원두가 다 다르다보니 맛도 다를수밖에 없는거같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xx벅스가 제일 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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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빽다방

    ​느껴지신 맛: 묵직하고 강한 쓴맛

    ​이유: 다크 로스팅을 강하게 한 원두를 사용하며, 빽다방 특유의 자잘한 간 얼음(crushed ice) 옵션도 한몫합니다. 얼음이 빨리 녹으면서 발생하는 농도 변화를 감안해 초기 샷의 묵직함과 쌉싸름함을 높게 세팅한 편이에요.

    ​2. 메가MGC커피

    ​느껴지신 맛: 상대적으로 옅고 연함 (맹탕 느낌)

    ​이유: 기본 용량이 24oz(약 680ml) 정도로 매우 큰 데 비해 샷 배합이 대용량 얼음물과 합쳐지면서 연하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원두 자체도 고소함을 강조한 견과류 풍미 중심이라, 강한 타격감보다는 부드럽고 가볍게 넘어가는 편이에요. (더 짙게 드시려면 2샷 기본에 1샷 추간나 '샷 추가'를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스타벅스

    ​느껴지신 맛: 원두별 다채로운 풍미

    ​이유: 기본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강하게 볶아 강렬한 묵직함과 묵직한 바디감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시즌별 블렌드나 블론드 로스트(Blonde Roast, 약배전 원두)로 변경하면 산미와 과일향이 확 살아나기 때문에, 원두 변경에 따른 차이가 가장 직관적으로 체감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