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후인 2035년에 중국이 GDP가 미국을 앞지를 전망이 있으나 성장률 유지와 구조적 문제 등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구매력 기준에서는 중국이 이미 미국을 앞서지만 전체적인 혁신과 고부가가치 산업는 여전히 미국이 앞서 있습니다.
AI와 일부 로봇, 반도체·제조 분야에서 중국이 격차를 상당 부분 좁히고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핵심 인프라와 글로벌 기술 패권 면에서는 미국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군사력도 중국이 격차를 급격히 줄이고 있지만 아직 간극이 큽니다. 미중 전략적 경쟁이 지속된다면 한반도와 남북한에도 영향을 미치며, 양국 간 갈등 심화 시 남북한이 각각 미·중 진영으로 분할·대치할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