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계좌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회사가 만들어준 계좌는 퇴직급여가 쌓이는 기업형 IRP이고, 본인이 만든 계좌는 개인형 IRP로 별도 운용됩니다. 퇴직 시 기업형에서 개인형으로 이전해 통합 관리도 가능합니다. 운용 추천은 회사 계좌 DC형이라면 TDF 타겟데이트펀드 은퇴 시점에 맞춰 주식, 채권 비중을 자동 조정해주어 편리합니다. 공격적 운용을 원하신다면 미국S&P500 ETF 50%에 원리금보장 정기예금 50%를 섞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DB형이라면 회사가 운용하므로 별도 선택이 필요 없습니다.
보유하신 퇴직연금 계좌가 서로 다른 은행에 있어도 두 계좌 모두 활용 가능하며, 각각 독립적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매년 적립하는 퇴직연금은 안정성과 성장성을 고려해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TDF(타깃데이트펀드) 같은 자동 자산배분 상품이나 미국 우량주 ETF, 채권, 금 등을 혼합하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투자 성향과 임금피크제 전까지의 투자 기간을 고려해, 안정적인 채권형과 성장성이 높은 주식형 펀드의 비율을 조절하며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병행하면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