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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황새59
깜찍한황새59

참옻과 그냥 옻과 발효옻의 차이와 효능은?

그동안, 어렷을때부터 옻요리에는 근처도 못가게하고, 학교 간시간에만 어른들께서 요리해드셨다던 옻요리.

요즘은 옻이 오르지않는 옻진액을 뽑아낸다고해요.

옻이 오르지않는 옻진액은 옻의 효능을 발휘하는것이 맞을까요?

옻이 건강에 좋다하던데, 고기삶을때나, 국물 낼때나,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 들어있다하는데 옻이 오르지않게 만들어진 옻도 먹어도 그 성분을 만끽할수 있나요?

참옻진액과 옻진액은 같은 말인가요?

참옻 발효진액의 효능은 더욱 탁월할까요?

참옻진액과 참옻 발효진액의 맛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옷의 향이 사라지나요?

진액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보관은 실온보관하면되나요?

참옻발효진액은 유통기한이 따로 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옻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이 크게 두 가지 갈래로 나눠 볼 수 있겠습니다.

    하나는 "우루시올(알러지 유발 성분)"이며, 다른 하나가 폴리페놀류, 항산화 성분같이 건강효과 관련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참옻이 우루시올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식용으로 재배되는 옻나무이고, "참옻진액"이라는 표현이 보통 참옻을 달이거나 추출해서 만든 농축액을 의미하겠습니다.

    시판되는 "옷이 오르지 않는 진액"이 우루시올을 효소처리/가열/발효로 분해한 제품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루시올은 알러지 원인이지만 건강 효능 주 성분이 아니라서, 알러지를 제거한 진액도 항산화, 혈액순환 개선, 피로회복같은 옻 일반적인 생리활성이 남게 됩니다.

    하지만 가공 과정이 강할수록 풍미는 순해지며 전통 옻향이 약해집니다. 발효진액은 미생물이 폴리페놀을 더욱 잘 흡수되는 형태로 바꿔주므로 기능성이 조금 더 강해질 가능성은 있는데, 임상 데이터는 많지가 않아서 탁월하다고 단정짓긴 무리가 있습니다.

    맛도 역시 발효 과정에서 신맛, 구수한 향이 더해지니 일반적인 진액보다는 부드럽고 자극도 덜하겠습니다. 보관은 개봉 전에는 대부분 실온이 가능하며,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이 안전하겠습니다.

    유통기한이 없진 않고, 발효식품도 유소비기한을 표기해야 합니다. 이런 차이를 이해하시면 옻을 예전보다는 부담없이 활용이 가능하며, 조리 목적에 따라서 풍미, 안전성 균형을 잡아볼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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