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는 4일 인데 벌써 3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일하루가 지나면 또 회사에 나가야 되는데요.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휴일이 시작 하는 첫날을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는데 이제 우울해 지려고 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휴일은 왜그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 가는 걸까요?
저는 회사에 출근할때만 시계를 차고 다니는데 하루동안 거의 십분에 한번 정도 시간을 확인하는 것 같아요. 근데 집에서는 시계를 한 두번 볼까 말까예요. 아마 무엇인가 할일이 있을때 오는 스트레스와 압박감때문일 것 같습니다. 에고 전 2교대 근무인데 주말근무할때면 보름마다 주말에 쉬니까 님 심정 200% 공감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