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휴대폰 배터리 100%까지 충전하는 게 안 좋은 건가요?

요즘 배터리 오래 쓰려면 100%까지 충전하지 말고 80~90% 정도만 유지하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완충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배터리 수명에 안 좋다는 말도 있어서 헷갈리네요.

실제로 100%까지 계속 충전하면 배터리가 빨리 닳는 건지, 아니면 크게 상관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100%를 완충하는것 보다 80~90%까지만 충전하는게 배터리 수명을 더 길게 쓸 수 았어서 그러는겁니다. 계속 100%를 완충시키면 배터리 수명이 더 빨리 닳기에 80~90%까지만 충전하는게 배터리 수명을 위해서라도 좋은겁니다. 그예로 전기차가 있는데요. 보통 자동차 제조사에서 배터리 충전을 80~90%까지 하라고 권장합니다. 다른제품과는 달리 전기차는 적어도 6~7년 이상을 써야 하기에 배터리 수명 관리에 더 신경 쓸 수 밖에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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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상관 없습니다.

    일단 스마트폰 제조사에서도 이를 감안하고 배터리를 제조하고 넣기 때문에 그냥 속 편하게 100% 충전해서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차피 배터리 자체가 소모품이라 어떻게 하던지간에 배터리는 수명이 줄게 되어있습니다.

  • 요즘 말 나오는 게 완전히 틀린 건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신경 쓸 필요도 없는 정도라고 보면 딱 맞아요.

    스마트폰 배터리는 대부분 리튬이온 배터리라서

    👉 0%까지 방전되거나

    👉 100% 상태로 오래 유지되는 걸

    둘 다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특히 100%로 계속 꽂아두면 배터리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장기적으로 수명이 조금 더 빨리 줄 수는 있어요. 그래서 80~90% 정도에서 유지하는 게 이론적으로는 가장 좋다고 하는 거고요.

    근데 현실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하면 편해요:

     • ✔️ 평소엔 그냥 편하게 100% 충전해도 괜찮음

     • ✔️ 대신 충전해놓고 계속 꽂아두는 습관만 줄이면 충분

     • ✔️ 가능하면 20~80% 사이에서 쓰면 더 좋긴 함 (선택사항)

    요즘 폰들은 “최적화 충전” 기능도 있어서, 밤에 충전하면 80%까지만 채워놓고 아침에 맞춰서 100% 채워주기도 해서 크게 걱정 안 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