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대찬참매276
날이 풀리니 모기가 기승입니다. 어떻게 잡나요
모기향을 틀어놔도 모기가 날아다니고 있어요. 다양한 방법을 검색해서 해봐도 모기가 극성인데, 어떻게 해야 모기가 없이 편안한 생활이 가능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9월 모기가 여름보다 독하죠. 저도 매년 이맘때 제일 많이 물려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모기향으로 안 잡히는 건 모기가 밖에서 계속 들어오고 있어서 그래요. 잡는 것보다 들어오는 길을 막는 게 먼저예요.
제일 흔한 통로가 화장실과 베란다 배수구, 그리고 방충망 틈이에요. 배수구는 물이 마른 트랩으로 모기가 올라오니까 안 쓰는 배수구는 실리콘 덮개나 배수구 트랩을 씌우고, 방충망은 창틀과 만나는 모서리 틈을 손으로 만져보면 벌어진 데가 꼭 있어요. 다이소 방충망 틈막이 테이프로 막으면 돼요. 현관문 아래 틈도 문풍지로 막아두세요. 이것만 해도 집 안에 모기가 새로 생기는 게 확 줄어요.
이미 들어온 모기는 밤에 잡는 게 제일 확실해요. 불 끄고 스마트폰 손전등을 벽에 비추면 모기가 밝은 벽으로 모이니까 그때 잡거나, 요즘 나오는 자외선 전기 모기채나 흡입식 모기 트랩을 침대 옆에 켜두면 자는 동안 알아서 잡혀요. 모기향은 방이 넓으면 농도가 안 나와서, 자는 방문을 닫고 액체 전자 모기향을 콘센트에 꽂아두는 게 훨씬 효과가 좋아요.
몸에 뿌리는 건 이카리딘 성분 기피제가 제일 오래가고 냄새도 덜해요. 자기 전에 발목이랑 손목에만 뿌려도 물리는 게 크게 줄어요. 그리고 모기는 이산화탄소랑 땀 냄새에 끌리니까 자기 전 샤워하고 선풍기를 약하게 몸 쪽으로 틀어두면 모기가 잘 못 앉아요. 바람에 약하거든요.
정리하면 배수구와 방충망 틈부터 막고, 방문 닫고 액체 모기향, 침대 옆 트랩, 발목에 기피제. 이 조합이면 며칠 안에 편해집니다.
채택된 답변먼저 방충망의 틈과 배수구를 확인하고, 화분받침이나 베란다에 고인 물을 모두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는 선풍기를 약하게 틀면 모기의 비행을 방해할 수 있고, 모기향·전기 모기채·포충기를 함께 활용해 보세요. 외출하거나 야외에 있을 때는 노출된 피부에 허가된 기피제를 제품 설명대로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저는 방에 모기가 들오오고 잡을 수 없다고 판단되면 에프킬라를 방안에 살포하고 문을 닫아둡니다.
5분쯤 지나고 방문을 열고 환시키시면 에프킬라 냄새가 전부 빠지고 모기도 더이상 나타나지 않곤 하더라구요.
단점은 에프킬라를 살포했을 때 나온 내용물이 이불이나 물건 위에 조금 묻어있을 수 있는데 빨래나 청소를 해야할 수도 있다는게 단점인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게 모기약을 분사해서 잡는게 가장 좋습니다. 불을 켜고 벽이나 천장에 앉았을 때 양손이나 파리채를 모기의 위아래 방향으로 수평하게 쳐서 잡는 것이 좋고 전기파리채 하나 구비해두면 모기잡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