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가 남사친한테 밥먹자고할때 데이트라고 하나요?

고딩인데 중학교때부터 쭉 친하게지내던 애가 있는데 시험끝나고 밥먹재요 근데 식사데이트하러가자 막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이게 남사친한테 할수잇는말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데이트라기보단 그냥 장난삼아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저도 가끔 친구들한테 오늘 데이트할사람ㅋㅋ 이런식으로 장난처럼 보내용.

  • 중학교 시절부터 꾸준하게 친하던 분이라면

    데이트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여자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만나서 밥을 먹어 보고

    대화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 식사 데이트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 경우는 두가지인 것 같습니다. 격이 없을 정도로 많이 친한 사이이거나 그냥 남사친이 아닌 이성으로 호감을 느껴서 친분을 가장해 데이트를 하려는 목적이 있는 경우, 이렇게 두 경우가 있을 듯 하니 미리 두가지 상황에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을 하고 만나시길 바랍니다.

  • 여자는 관심없는 남자한테 굳이 밥먹자는말

    데이트하자는말 안해요ㅋ

    그분이 작성자분께 마음이 있으신거 같아요

    즐거운 데이트 하세용

  • 보통 친한 남사친 사이에서 밥 먹자고 할 때 데이트라는 단어까지 쓰는 경우는 흔치 않죠ㅋㅋㅋ

    특히 식사 데이트라는 구체적인 표현을 썼다면 상대방이 본인에게 친구 이상의 호감을 느끼고 있거나 본인의 반응을 확인해 보려는 의도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단순히 시험 끝나고 노는 거라면 그냥 밥 먹자고 했을 텐데 굳이 그 단어를 썼다는 건 의미가 있어 보이네요!

  • 음..... 제 생각에는요..... 참.. 제가 모쏠이여서 이 상황에 대해서 잘 모르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중학교 때부터 쭉 친하게 지내온 사이라면 데이트라는 표현을 장난스럽게 사용했을 것 같은데 굳이 그 단어를 골라 썼다는 점에선 상대방도 은연중에 질문자님을 단순한 친구 이상의 존재로 느끼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보통 아무 감정 없는 남사친에게는 데이트하자는 말을 쉽게 꺼내지 않으니 이번 식사 자리를 통해서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투를 평소보다 조금 더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진짜 마음을 확인해 보는 계기로 삼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 시기에는 우정과 사랑 사이의 모호한 감정이 충분히 생길 수 있는 만큼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그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 자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관계의 변화를 받아들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