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와 저녁을 먹는걸 허락도 안 받고다녀왔다고 여자친구가 화를 나는데 연인사이에 친구를 만나는데 하락을 맞아야하나요?

친구와 저녁을 먹는걸 허락도 안 받고다녀왔다고 여자친구가 화를 나는데 연인사이에 친구를 만나는데 하락을 맞아야하나요. 친구와 저녁약속이 생겨서 밥 먹고 들어갈거같다고 말을하니 왜 나한테 허락도 안 받고 통보하나고 이야기하는요. 다른 분들도 친구랑 저녁먹는데 허락을 받고 먹으러 가시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인 간의 관계에서는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친구와의 만남에 대해 "허락"을 받는 것이 항상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신뢰할 수 없다면 그것은 그냥 일방적인 구속일 뿐이에요.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신뢰를 쌓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가 유럽 여행을 많이 다녀보니 한국처럼 연인관계에서 구속이 심한 나라는 별로 없더라구요

    대부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편하게 하면서 서로 시간이 날 때 한번씩 만나서 속마음을 터놓고 한번씩 밤을 같이 보내는 그런 관계이지 한국처럼 매시간마다 연락을해야하고 이런 관계는 비정상적이고 누구와 만나는 걸 다 허락받고해야하는 이건 아니죠 ㅎㅎ

  • 여자친구가 왜 화를 내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네요. 보통 여자친구도 아니고 남자친구라면 허락을 받지 않고 같이 밥을 먹는데 이상하네요

  • 소유욕이 강한거 같네요

    친구와 밥먹는데는 허락은 필요 하지 않죠~

    통보가 아니라 알려주는거죠~

    연인관계뿐만아니라 사람 관계에서는 서로 존중이 필요한데

    여자친구분은 존중보다는 소유욕인거 같아요~

    지금이야 싸우고 화내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집착으로 바뀔꺼같단 생각이 드네요~

  • 여자친구분이 너무 집착이 심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거 까지 허락을 받아야 되는거라면 정말

    문제가 심각한거 같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냥 대화를 나눠보시고 그래도 계속 허락을 받아야 된다고 하면

    헤어지는 편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냥 사귀는거 뿐인데 그정도로 간섭을 한다면

    나중에는 심해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 여자친구는 ‘허락’의 개념보다 ‘연락’을 해주지 않았다는 것에서 서운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저녁에 친구 누구랑 저녁 밥 먹기로 했어’ 하고 연락만 주었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자신이 모르던 사실을 뒤늦게 알게되어서 섭섭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 나한테 말을 안했지?, 그 친구랑 밥 먹은건 맞을까’ 하는 생각이 충분히 들 수 도 있을 것 같아서요.

    여자친구에게 허락을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여자친구가 내 생활을 예상할 수 있어서 불안하지 않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생각하면서 작성자님의 일상을 공유하는 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여자친구분이 주도권을 잡고 싶은 것 같네요..

    허락이라기 보다는 통보식으로 먼저 말을 하죠..

    여자친구분이 생각하는 연애는

    남자친구가 늘 나에게 허락 받는...

    약간 그런 스타일이신 듯..합니다..

  • 상황따라 틀리겠지만 보통 여친과 선약이 있지 않는한 통보식으로 많이 합니다. 다만 여친의 성향따라 맞춰주는게 좋겠지요. 정답은 지금 상황에 따라 대응하는게 정답입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여자 친구가 오늘 질문자님과 저녁을 먹으려고 했던 건 아닐까요?

    만약에 며칠 전에 친구와의 약속이 잡혀 있었다면 그 당시 잡히자마자 바로 이야기를 해서 언제 저녁을 먹고 들어가겠다고 이야기하는게 서로 배려가 있고 좋은 모습인 것 같아요 그렇게 했으면 여자친구가 화를 그렇게 안 냈을 수도 있어요

  • 보통은 이런 친구들이랑 만나서 저녁 먹을 것 같다고 사전에 이야기 해줄 수 있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신듯합니다. 남자친구가 평소에 무엇을 하는지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안한 것이 서운한 것 같네요.